힘이 듭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소연을 할수 있는곳이 없네요
저는 6년차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지방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년 일하던 직장에 먼저 나가신 교사분이 저에게 같이 일하자고 계속 이야기를 해서 2018년 2월 말부터 모 어린이집에 근무 하게 되었습니다.
2월 말부터 일하는거라 환경판하고 3월 첫째주가 입학식이라 거기게 맞쳐서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그리고 처음 1월 첫째주에 갔을때는 만3세반이 14명 정도 라고 했는데 막상 2월 말일 가니 19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촌이라 19명까지 받을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이 참 무겁더라구요 19명 혼자 봐야 한다는 압박감도 처음 들어 온 곳이라 교사들간에 적응과 그리고 환경판 까지 3일을 정신없이 만들기 했던거 같아요
그러던중  원장선생님 생신이 있어서 케익을 가지고 축하하는데 제가 버릇이 없었던 거죠 바빠서 그냥 앉아서 손뼊치고 노래 불렀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원장선생님이 할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분위기 메이커로 뽑은건데 선생님 하는걸 보니 그게 안될거 같다고 같이 일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3일 선생님들이랑 일을 했고 환경구성하느라 정신없었던 나에게 그런말을 하시길래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 하시냐 바로 코앞이 입학식이고 19명 아이들은 어쩌라고 그러시느냐 했더니 자기는 애들은 상관없고 교사끼리 잘 지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지금 그만 두겠다 했더니 말을 바꾸시면서 그건 최종 보류고 선생님이 잘 할수 있겠느냐 하길래 할수 있다 아직 3일이라는 시간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내가 분위기를 메이커를 할수 있겠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선생님들의 텃세가 이어지더라구요
저에게 그 원에 원칙 규칙 말하지도 않으시고는 규칙을 어기고 있다느니 원장님이 선생님하고 우리랑 다르게 대한다고 하시며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많이 후회 했습니다. 왜 내가 이직했을까?
그리고 사건은 3월 말 또 일어 났습니다.
제가 운행을 하고 있었고 저희 반에 아이가 유낙히 그날 뒷자리에 앉는다고 해서 그래 앉으라고 하고 저는 애기가 울어서 애가 옆에 앉아서 달래며 운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디 토한냄새 같은게 나더라구요~ 났을때 제가 차가 가는 중이여도 왔다 갔다 하며 봤어야 했는데 아이가 너무 울어 그냥 밖에 냄새가 나는가 보다 하고 원에 왔습니다.
그랬는데 뒷자리에 앉은 아이가 토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견학이 있어서 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히고 갔다와서 낮잠시간에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어머니는 그 냄새가 났을때 가 보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시길래 죄송하도 애기가 울고 있어서 냄새가 났는데 그냥 밖에서 냄새가 났나 보다 했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는데 원장님께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제가 운행 갔다 오니 원장선생님이 선생님 또 울어야 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일이냐 했더니 이건 선생님께 말할게 아니고 선생님들 다 있어야 한다 다 들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퇴근시간 지났는데 다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들이라면 00선생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꺼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거 알지만 굳이 나를 이렇게 까지 선생님들 앞에서 부끄럽게 만들어야 하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저한테 말씀 하시면 되지 왜 이렇게 까지 물어 보시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말대꾸한게 기분 나쁘셨는데 여기 선생님 때문에 피해보고있는데 잘못한게 없다고 말하는거냐고 하시며 호통을 치시더군요~ 그러고 그날 이곳은 있을곳이 못되는구나 싶어 그만둔다는 마음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애들이 있기에 그만둘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 원에 가서 원장님께 어제 죄송했다고 말씀드리니 오후에 이야기 하자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아 내가 그만두겠구나 싶더구요 그리고 퇴근시간 이야기좀 하자고 하셔서 대화를 했습니다.
선생님 권고 사직으로 그만둬야 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며 선생님 오늘 안나올줄 알았다 하셔서 정말 그만 두고 싶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나왔다 그리고 그만 두라고 하실거 같았다 제가 지금 두번을 그만두라고 하셨다 제가 그만두면 되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하실거냐 했더니 그건 전화하면 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권고사직에 싸인하라고 하시며 선생님은 피해를 안받는다고 하시길래 왜 피해를 안입느냐 경력에 스크래치가 나는거다고 했고 제가 노동부 군청에 알아보고 싸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사실 아이들과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울면서 솔직히 저 19명 지키고 싶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다라고 하시며 한달의 시간을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왜 한달이냐 내가 무슨 시한부 인생이냐 했더니 시한부 인생이면 얼마나 하루하루가 소중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일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선생님들도 마음을 조금씩 열더군요  근데 다른곳에서 문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학부모께서 애가 저한테 맞았다고 이야기 했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처음 부터 원장선생님과 전 선생님이 예민한 아이고 새학기라 교사가 바껴서 울고 안온다고 할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던 아이였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5살이고 12월생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그런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아이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길래 그럼 씨씨티비 보시는게 어떠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보면 우리 아이가 그만 둬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제 행동들은 씨씨티비 봤게 없고 어머니 불안해 하시니깐 보시면 제 덜 불안하실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장님께 씨씨티비 보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원장선생님은 무엇이 걱정이 되셨는지 안보는게 어떠냐고 선생님 너무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하시며 그냥 그만 두는게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너는 봐야겠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엄마들도 모아달라는 말씀까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차안에서 저 손을 잡고서는 자신의 이름을 대며 나를 봐서라도 그냥 안보면 안되겠냐고 나는 선생님이 안햇다는거 안다 근데 씨씨티비 보면 어찌 되겠냐 날 봐서라도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그만두면 하나님이 더 좋은 일을 주실꺼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제가 바보인거죠 뭔 정이 있다고 .. 그냥 내가 그만두면 조용해 지겠구나 그래서 4월 15일 그만두었습니다. 자기들도 미안한지 15일은 무단결근으로 처리해주시고 월급과 고용보험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그러고 저는 5월달 다시 다른곳에 취업을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교사들도 좋고 원장님도 좋고 아 전화 위복이 이런거구가 싶었습니다.
잘 그만뒀네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였습니다.
5월 16일 그 맞았다는 어머니가 인스타에 글을 올리시더라구요
당신 어느 어린이집 있는지 안다 전화 할꺼다 라는 글을 보고 또 시작 이시구나 라고 말았습니다.
그전에 저한테 경찰 대동하면 씨씨티비 안봐도 입건이라는 말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4월 19일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화가 난 상태이고 그만 둔 상태라 굳이 사과하는 글에 괜찮아요라고 답도 하기 싫어 무시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전화를 하셨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하셨냐고 하셨더니 맞다고 하시더구요 왜 하실말씀 있으시냐고 하니 없다고 하셔서 그럼 왜 전화 하신거냐고 하니 선생님 거기 일하는지 맞는지 확인전화 한다거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확인전화를 하시냐고 하니 시청에 신고 하려고 한다고 하시길래 제가 뭐 잘못했냐고 했더니 모르시냐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준비 중이라고 했죠? 왜 만나드릴까요? 하시길래
네 맞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똥줄이 타시나봐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똥줄 안타는데요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하시며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원에 전화해서 원장님께 왜 그선생님 뽑았으며 계속 일을 하게 되면 시청에 신고 할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 전 원에서 어머님과 선생님 모두 만났습니다.
그만두고 처음으로 그 어머니를 봤습니다.
그리고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제가 제 인스타에 자기이야기를 계속 올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런전 없다고 했더니 제가 보니 다 자기 이야기더라구 하시더라구요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 어머니 말씀으로는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약을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 애가 맞은게 맞으면 고소하시면 되지 왜 남의 직장에 전화를 하고 제 인스타 친구분한테 다이렉트 메세지 보내셔서 활동도 못하게 만드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증거 가 뭐냐고 햇더니 아이의 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어쨌든 그만 두었습니다.
현 어린이집은 아동학대 사건이 있던 원이라 저까지 일이 발생하면 진짜 원을 운영할수 없는 지경이 되기에 원장님이 그만뒀음 좋겠다고 하셔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씨씨티비는 못봤습니다.
고소하지도 않으십니다.
저는 교사로써 당당합니다.
무의식으로도 그 아이에게 단 한번도 손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까지 잃은 저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교사 인권이 무너진건 저도 잘 압니다.
너무 잘 압니다. 근데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명예훼손 고소중인데 그 또한 여럿이 알아야 명예훼손이 되는거라고  하십니다 문자 인스타글을 보여주면 여기서 어느 부분이 명예훼손이냐고 이 글만 보면 선생님 이야기라는걸 누가 아냐고 합니다.
답답합니다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