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팝콘 ‘미카미 유아’가 사비를 들여서 한국 데뷔를 해야만 했던 이유

일본의 대표 스타 중 한명이 최근 케이팝을 사랑하는 일본인 아이돌 출신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허니팝콘에 합류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한국 데뷔를 한 일본의 스타는 AV 배우로 알려져 있는 ‘미카미 유아’로 허니팝콘 앨범 제작에 사비까지 들이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자 하는 남다른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허니 팝콘 ‘미카미 유아’가 사비를 들여서 한국 데뷔를 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일본의 아이돌 그룹 SKE48 멤버
 
미카미 유아의 본명은 키토 모모나로 과거 일본 아이돌 그룹 SKE48 홍조 멤버로서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평소 아이돌을 좋아해 SKE48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SKE48에 가입하기 이전에도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여러 곳에서 시험을 본적이 있었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의 여러 아이돌을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SKE48 2기생 선발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그녀는 자유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저질렀으며 여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마카미 유아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고 아이돌로써의 인지도가 제로에 가까웠기 때문에 2014년 SKE48을 조용하게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 AV 배우로의 전향
 
이후 2015년 마카미 유아는 헤어누드 사진집이 발표되었고 AV배우로 전향했습니다. 한 예능 방송에서 그녀는 “원래 아이돌 신분에서 벗어난 후 평범한 사회인이 되고자 했지만 AV배우 제안을 받게 되어 이곳이라면 아직 수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데뷔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첫 작품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찍는 작품마다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면서 AV계를 평정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DMM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렌탈, 판매, 다운로드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수상하면서 4관왕의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DMM 어워즈에서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월간 DMM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일본 AV계를 점령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케이팝을 좋아하는 마카미 유아
 
이러한 AV배우 마카미 유아는 평소 한국 아이돌에게도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에 아이돌의 댄스 커버 영상을 종종 올리고 있으며 많은 한국 아이돌을 본인의 SNS 계정에 팔로우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최근 한국에서 허니팝콘으로 데뷔를 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 자신의 사비를 들여 제작에 참여했다며 “케이팝을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일본 무대보다는 세계를 무대로 더욱 큰 꿈을 키워 나가고 싶어 한국에서 데뷔하게 되었다. 한국 뮤직비디오들은 정말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아 평소 존경하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AV배우 이력에 대해서 “일본에서 나는 AV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일도 진지하게 임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은 허니팝콘 활동에 열중하고 싶다. 우리를 응원하기 어렵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지금은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앞으로 허니팝콘을 더욱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역 AV배우가 한국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으며 미카미 유아는 3월에 신곡을 발매했고 현재 다양한 국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_/2KZXB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