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가 일본인으로 오해받은 사연과 숨겨진 재능

하연수는 2013년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치아가 만개하는 베이비 페이스를 지닌 시원한 꼬부기상 여배우입니다. 연예계 데뷔 전에는 피팅 모델로 활동하며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 사이에서는 이미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연예계 데뷔 초반까지 이국적인 외모 덕에 동남아계 혼혈이 아닌가 하는 의혹과 그녀가 일본에서 활동한 가발 모델 사진 때문에 일본인이냐고 묻는 질문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연수는 부산 출신의 부친과 광주 출신의 모친 사이에서 출생한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또한 하연수는 그녀의 어려보이는 외모에 나이 역시 실제 나이보다 적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1990년 10월 10일생으로 올해 27세라고 하는데요.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그녀의 동안과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에 뷰티계에서도 주목을 하며 하연수 메이크업 따라하기 등과 같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본인으로 오해받았던 가발 모델 시절
한국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인 일본에서의 하연수는 본명인 ‘김인혜’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당시 인혜짱(イネちゃん)이라고 불리며 인형같은 외모로 일본인들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 얼굴로 AKB48 멤버로 들어가 총선 인기투표를 했다면 1위도 충분히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어색하지만 일본식 화장으로도 예쁜 건 매한가지인 그녀의 외모에 많은 팬들이 생겨났으며, 만약 그녀가 한류 드라마로 일본 방송을 탔다면 덕후들을 끌어 모았을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사진작가 하연수

배우 하연수는 절친한 친구이자 사진 작가인 리에와 함께 유럽을 약 1년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을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집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하연수도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의 SNS에 “말도 안 돼. 두 번째 땐 더 잘해야지”하는 글과 함께 서울 시내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 칸에 진열된 모습이 담진 사진을 한 장 올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사진집은 교보문고 홈페이지 ‘국내 사진집’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위를 기록하기도 하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준급의 사진 실력’이라며 그녀만의 느낌이 묻어 있다고 칭찬과 응원을 보냈습니다.

<출처 : https://_/2Lsel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