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이쁘다. 이상하다. 또라이다 였어그리고 대화를 하고 지내는 모습을 보곤 멋있었다는 생각을 했어그리고 너와 나의 다름을 보곤 너에게 다가갈 수 없는 벽같은 것을느꼈지. 하지만 함께 지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우린 더욱 가까워졌고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되었지 너는 계속해서 불안했을 꺼야친구같은 마음과 호감과 금방 마음이 식을 것같은 기분을 계속해서나에게 표현했으니까
 나도 많이 불안했어 나에게 마음이 식지 않을까 호감이 사라지지 않을까하지만 너는 점점 내게 더 큰 호감을 보였고 표현을 해주었지 그래서 그랬던것일까? 너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에 많이 힘들었어 나에게 마음이 식었다고 했지.. 나와 헤어지기 싫다고 말한지 이틀만에 마음이 식어버린 너를 이해하기힘들었고 현실을 부정하려 했지만 너는 홧김에 식어버린 것이 아닌 이대로끝을 얘기했어 나에게 상처되는 말도 많이 했지.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는게 부담스럽다고 얘기 했던 너..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거라는 너..근데 나는 말야 다시 너를 처음 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게 100번이 되었든 1000번이 되었든 나는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될거야 그만큼 너는 매력적이고 이쁘고 멋있는 사람이거든
 그래서 너의 만나지 않았을 거라는 말.. 후회된다는 말.. 그 말을 듣고 너앞에서펑펑 울어버렸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나는 말야 너를 기다리지 않을꺼야 다시 만나게 될거란 기대조차 하지 않을거야그냥 나는 지낼거야 그러다 만약에 우리가 어떠한 이유를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우연이 되었든 주변 사람들 때문이든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웃으면서 인사할거야그리고 나는 굉장히 멋있는 사람이 되있을거야 너가 사랑에 빠지고 싶을 만큼 나는 나를 위해 살아갈게 굉장히 멋있고 대단한 사람이 될거야 그게 가장 너와 다시만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나는 너를 잊을거야 보고 싶다. 너의 웃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