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 그리고 가이드..

네이트 뉴스를 보니 패키지여행에 관련된글이 올라와있네요.
최근까지 여행업에 종사했었고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있지만 제가 일하면서 느꼈었던 것들을 적어볼려고합니다주관적인 글이기때문에 판단은 알아서 하셨으면 좋겟네요저는 일단 동남아에서 가이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문제가되는 가이드의 쇼핑 그리고 옵션강요…한국여행사 그리고 현지 랜드사랑 해결을 해야지 왜 관광객들한테 돌리느냐 우리고 놀러가는거지가이드 돈벌게 해줄려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이런말씀들 많이하시는데 저는 돈을 떠나서 이런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 돈을 한푼도 못벌어도 즐거웠던팀 그리고 돈은 많이벌었지만 정말 갈때까지도 힘들고 정이 안가는팀 등등 …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항상 좋을수는없겠죠게다가 패키지는 서로 모르는사람들이 모여서 하는여행이니만큼..  
자 첫번쨰 옵션부터 얘기해볼까요1.옵션 선택관광 이라고도 하죠 여행사에서는 보낼때 일정표라는걸 다 나눠줍니다그걸 보고 이렇게 일정이 진행되는구나 확인을 하실수가있는거죠.  대부분 보면 식당 호텔이적혀있고 기본일정들이 있는데 그 나라에 가면 꼭봐야할 유적지등은 다 포함이되어있죠.그외 먹거리나 볼거리 등 부수적인것들이 선택사항으로 즐기게끔 되어있는데요.맞아요 선택관광이니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이렇게 생각하실겁니다.가이드들은 물론 돈을 벌러나왔으니 여러가지를 제안할겁니다 혹은 여러개묶어서 할인해주는 식으로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거같진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사람들의 태도..예를들어 맛사지를 갑니다 동남아투어에는 항상있죠 전신 혹은 발맛사지.. 비용을 얘기합니다그러면 이러시는분들이 계세요 너무 비싸지 않냐 혹은 안하시는분들중에 우리는 그냥 그시간에 호텔에 데려다주고 다른 선택하시는분들이랑 일정진행해라 나중에 끝나면 다시 데리러 와달라가이드는 무슨 당신의 개인 비서입니까? 맛사지도 그렇고 다른 일정들도 마찬가지고 물론 개인적으로 와서 즐기는것과 여행사에서 모시고가는거 가격 차이가 있긴합니다.그거 알고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자유여행 오시면 되잖아요 그럴거아니면 그냥 조용히 따라주시거나 나중에 일정이끝난후 개별행동하시면되는데 그렇게 아는척을하시면서 하나하나 따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투어하다보면 꼭 그런분들이 계시거든요. 저도 가이드 하면서 선택관광 진행을할때 우린 왔으니까 다할게요 혹은 저희는 단한개도 할생각이없습니다뭐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행사는 진행을해야지요. 그래도 가이드들이 그냥 돈벌겟다는생각으로이것저것 쓰레기같은 일정 파는건아니잖아요. 그래도 오셧으니 가볼만하고 먹어볼만한거 추천해드리는건데.. 물론 만족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왕이면 힘든 시간내셔서 가신만큼 다 즐기고 오셧으면 하는 마음도있어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아주셧으면 합니다.투어 진행할떄 예를들어 인원이 20명인데 20명이 전부다 2개정도만한다. 이러면 가이드들도 굉장히 힘들고 하기 싫어지는 부분도있있어요. 표정에도 나타나구요 이건뭐 프로답지못한행동이니가이드 본인들이 개선 해나가야 할 부분인거같습니다.
2.쇼핑패키지 많이 다녀보신분들이라면 가이드가 어디에서 수익을 남기는지는 다들아실거에요보통 3번에서 4번정도 쇼핑샾을 들어가게 됩니다. 금액을 떠나서 오신분들은 기분좋게 구매 해가시면 내가 필요한거 적당히삿고 가이드도 고생햇으니 돈벌고 얼마나 좋겟습니까..  하지만여행많이 다니시면서 이미 많이들 구매하셧고 거의 살게없다고들 하시거든요. 예 압니다강매를 하거나 혹은 쇼핑안한다고 표정 변하고 얘기도 안하고 그냥 침묵으로 투어 진행하고이런 부분은 물론 가이드가 잘못한겁니다. 이런건 많은 가이드들이 반성해야할 부분입니다일정표를 보더라도 분명 쇼핑샾방문이있고 다들 알고 오실거에요 그런데 왜 오셔서 우리가 이런델 왜가야하느냐 우리가 여행왓지 앉아서 설명듣고 물건사러 온건 아니지않느냐 하시는데가이드도 돈벌러 나온사람들이지 안내만해드리고 안녕히가세요 하러 나온사람은아닙니다여러분들이 오셔서 쇼핑하기 싫어도 일정에는 있고 가이드는 빠뜨릴수가 없는부분이기도합니다화내시는분들 욕하시는분들 사기꾼이라느니 참 많은분들이 계십니다.그리고 오시면 이런 쇼핑샾들은 불편해하시면서 현지마트 백화점 이런데 가자는분들굉장히 많이계시는데 물론 힘들게 나오셧는데 현지 마트 한번 가보고싶으시겠죠 . 가이드가 고의든 실수든 일정표에있는 일정 하나빠트립니다. 그럼 오신분들 난리납니다그런데 일정에도 없는 현지마트? 백화점? 왜그렇게 가자고들하시는지..  가이드 입장에서쇼핑 선택관광 아무것도 안하시는분들이 마트 가자고하면 가이드가 기분좋게 예 모시겟습니다하고 갈사람이 누가잇을까요.. 물론 현재 현지여행사 그리고 한국여행사 이 구조를 바꾸긴힘들거같긴합니다 하지만 그안에서 서로 배려하면서 노력한다면 가이드나 손님분들이나 좋은여행혹은 좋은추억으로 기억되지않을까요..
주관적이기때문에 보기 거북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도있고 이런마음가짐이다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두서없는글이지만 한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