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새치기

안녕하세요.
 
요즘 택시 새치기 시비로 많은일이 있었지만..
 
제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빠른 업을 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수술하고 회복을 다 못하고 출근을 하게 되었음
 
퇴근하는데 너무 몸이 지치고 아프고 힘들어서 택시를 타려고  서있었음
 
누가봐도 나는 택시를 탈 사람이었음
 
그리고 그곳엔 버스 정류장이 있었음
 
버스에서 커플이 내렸음 내가 봤음
 
그 커플은 내 뒤에 한.. 2M 뒤에 서있었음
 
드디어 택시가 왔음 내가 잡았고 날 보고 기사님이 왔음
 
왜 사람을 보면 택시가 서서히 오지않음?
 
그때 갑자기 그 커플중 남자가 빠른걸음으로 오더니 택시문을 여는거 아니겠음?
 
내가 화가났음 정말 화가났음 나는 그들이 택시문을 열때 0.1초만 생각하고
 
바로 택시를 탔음
 
여자는 나를 째려보고 남자는 갑자기 욕을하기 시작했음
 
“야 이 XX년아 왜 니가 타고 지X이야?”
 
나는 너무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나는 아픈와중에 멘탈을 부여잡고
 
“제가 여기 인도 한걸음 뒤에서 서서 손흔들어서 직접 잡은건데 그쪽이 새치기 한거잖아요”
 
라고 하니까 더 열받은 얼굴로
 
“내려”
하는거임
 
택시 기사님도 화가 나셨는지
 
그남자한테
 
“아저씨! 이아가씨가 먼저 잡은거 맞잖아!! 비켜요 빨리”
 
라고 하니까 그 남자는 어이가 없다는 듯
 
문을닫고 택시를 발로 한번 찼음
 
진짜 세상은 넓고 별별사람들이 다 있지만, 진짜 어이없는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