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들이 꼽은 ‘죽기전에 타보고 싶은 슈퍼카’ Top7 과 8가지 반전 ‘이것’

화려한 디자인과 엄청난 가속력으로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수십억대의 슈퍼카들은 타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볼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매우 희박합니다. 이러한 슈퍼카들은 극소수의 한정판 모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국내에 들어오는 것 조차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V나 뉴스에서 보면 유명인들이 타고 다니는 슈퍼카들이 종종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부러운 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맥라렌, 부가티 등의 슈퍼카를 한대정도 마련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슈퍼카를 소유하게 되면 기대했던 것만큼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카레이서들이 꼽은 죽기전에 타보고 싶은 슈퍼카 Top7 과 8가지 반전은 무엇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SC 투아타라
 
다른 슈퍼카들에 비해 생소한 슈퍼카 SSC 투아타라는 최고속도 약 444km/h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1위 라고 주장했지만 업계에서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7.0리터급 V8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350마력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며 후륜구동 방식의 7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SSC 투아타라의 가격은 약 11억입니다.

 
# W 모터스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W 모터스가 선보인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영화 ‘분노의 질주7’에도 등장한 슈퍼카로 6기통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750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 2.8초 최고시속 약 395km/h인 어마어마함을 자랑합니다. 비싼 값에 걸맞게 차량 전체는 방탄처리 되어있으며 LED헤드램프는 다이아몬드로, 가죽시트는 금으로 박음질이 되어있는 등 강력한 기동력과 성능 뿐만 아니라 호화스러운 실내외를 자랑합니다. 라이칸 하이터스포트의 가격은 약37억원으로 전세계 7대만이 한정 생산되었으며 대부분은 두바이의 갑부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 파가니 존다R 레볼루션
 
파가니 존다R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레볼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파츠가 카본으로 구성되어 1,070kg에 불과한 경차와 비슷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이는 제원표에 나타난 출력.토크 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가니에 따르면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며 6.0리터 V12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로 최대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74.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파가니 존다R 레볼루션은 한정판 모델로 30억이 조금 넘는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 람보르기니 베네노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람보르기니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모델로 단 3대만 한정 생산되어약 42억원이라는 최고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이는 6.5리터급 V12엔진과 7단 ISR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750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며 4륜 구동방식이 더해져 최고시속 355km/h에 제로백 2.8초를 기록했습니다. 6개월뒤에는 베네노 로드스터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이는 약 48억원으로 전세계에 총 9대만이 존재합니다.

 
# 페라리 라페라리
 
이는 페라리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6.3리터급 V12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71.4kg.m을 발휘합니다. 또한 하이커스 시스템 추가로 163마력 20.4kg,m이 추가되어 총 963마력, 91.8kg.m의 성능을 내게 됩니다. 이는 약 20억원의 가격으로 총 499대 한정 생산되었습니다.

 
# 헤네시 베놈 GT
 
헤네시 베놈 GT는 435.3km/h라는 엄청난 속도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의 부가티 베이론의 기록을 넘어섰지만 기네스북에서는 30대 이상 양산된 모델만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기록에 오르지는 못했으며 헤네시는 이러한 생산 조건을 충족시킨 후 신기록에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베놈 GT는 7.0리터급 V8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244마력, 최대토크 160kg.m를 발휘하며 약 13억원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부가티 베이론은 최고속도 431.072km/h로 사실 이보다 빠른 차들도 있지만 아직 까진 기네스북 타이틀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8.0리터급 W16쿼드터보엔진이 장착되어 있어 최고출력 1200마력, 최대토크 112.9kg.m의 동력 성능을 발취하는데 8.0리터급 W16 엔진을 개선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해 최고출력을 1500마력으로 향상시켜 최고출력을 무려 450km로 끌어올렸습니다. 베이론 슈퍼스포츠의 가격은 35억원 수준이며 30대 한정생산 되었습니다.

 
# 슈퍼카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8가지 반전
 
1. 방지턱과 경사는 최대의 적
슈퍼카들은 빠르게 달리기 위해 대부분 납작한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방지턱과 경사로, 팟홀 등은 최대의 적이라고 할 수 있어 크고 작은 언덕이 많은 지역에서는 백만장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해도 슈퍼카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범퍼 아랫부분만 따로 보험을 들기도 합니다.
 
2. 매우 좁은 트렁크공간
슈퍼카에는 짐을 실을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일간 떠나기 위해 짐을 실을 공간이 부족해 여행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3. 불편한 좌석
많은 슈퍼카들은 좋은 승차감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좌석이 매우 좁고 뒤로 젖힐 수 조차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레이싱에 적합한 슈퍼카들은 1시간이상 운전하게 되면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쓸데없이 높은 파워
슈퍼카들이 얼마나 많은 파워를 가지고 있던지 한국에서는 그 파워를 다 써 보지도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은 파워의 반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기름값만 줄기차게 나가며 다른 차들과 함께 꽉 막힌 도로에 서있을 수 있습니다.

 
5. 사라진 편의옵션
람보르기니 엘레멘토나 맥락렌 675LT의 경우 옵션에 에어컨이 존재하지 않아 여름에는 차를 몰고 다니는 것이 매우 어려울 뿐더러 대부분의 슈퍼카는 컵홀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혹 컵홀더가 있다해도 가속도가 빠르며 방지턱에 매우 취약한 슈퍼카 내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것 자체가 좋지 못한 생각입니다.
 
출처 – https://_/2JK8k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