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활동의 올바른 예(feat. 솔비)

   
 
   ‘무차별한 악성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는 가수이자 아티스트 솔비. 
   그녀는 악성 동영상 루머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렸지만, 
   적극적으로 치료를 나서 이를 극복했습니다.
    
   
 
   방황의 시기 때 치유의 목적으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솔비는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정말 위로를 받고 시각도 달라지더라”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가수 솔비와 화가 권지안이라는 두 개의 자아가 스스로 협업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셀프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독창적 예술 세계를 펼쳐왔습니다.
    
   
 
   안무를 통해 몸으로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려내는 셀프 콜라보레이션은 음악이 미술로 표현되는 추상 작업이죠. 지난해 솔비의 셀프콜라보레이션 시리즈 중 ‘Maze’가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 블루 경매에서 15번의 경합을 거쳐 최초 추정가의 두 배를 웃도는 금액에 낙찰되는 등 작품성과 가치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솔비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고 그 음악을 퍼포먼스로 그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고 해요.
    
   솔비는 “그림을 그리는 순간 자신과 대화할 수 있다. 
   알고 보니 남들의 시선보다 더 멋진 ‘나’를 만날 수 있었다”라며 그림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솔비는 세월호를 추모하는 그림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도 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예쁜 꽃이 돼 봄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의 곁으로 찾아올 것만 같았다. 
   그래서 화창한 봄에 만개한 304개의 꽃과 그 위를 떠다니는 배를 그렸다”며
    “이제는 너무 아프지만은 않은 4월의 봄이 되길 기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솔비는 “그림이 내가 슬럼프를 느낄 때 선물처럼 빛을 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래서 나처럼 힘든 누군가한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림으로 해주고 싶다. 
   나도 그렇게 나누고 싶다”라고 본인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솔비는 최근 아트하우스콘서트 ‘빌라빌라나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습니다. 
   솔비의 작품은 1300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고 해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아트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선공개한 ‘클라스’ 음원 발표에 맞춰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하이퍼리즘:블루’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앞으로의 좋은 행보도 기대합니다.
    
    
   출처: https://1boon.kakao.com/maxim/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