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과의 인연

안녕하세요. 저는 어디에 어떤 유도체육관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어디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혹시나 위치나 체육관을 밝혔다가 그쪽 체육관의 이미지 타격이 갈수도 있으니..
전 본래 옛날에 어릴때 사고를 당해 몸이 좋지 못했고 또 성격도 대게 소극적이여서 남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 였습니다.
몸도 대게 약했고요.
그래서 체육관을 다니기로 마음먹고 다녔는데
거기 관장님은 나이대에 비해 대게 목소리도 짱짱하고 덩치도 좋고 덩치에 비해 성격도 좋으신 관장님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 체육관을 제가 운동을 잘 못하였지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코치가 있었는데 그 코치는 대게 성격이 냉정한 코치 였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본인한테 잘해주면 잘해주고 못해주면 못해주고~
본인한테 준만큼 해주고 안주면 안해주고~ 이런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
대게 본인위주에 페턴대로 관원들을 가르쳤습니다.
전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저보다 어리 더군요.
그래서.. 전 편한게 지내고 싶어.. 말을 좀 편하게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애가 저한테 뭐라고 하더군요. 본인한테 체육관 안에서는 격식을 차리라고..
저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나이차이가 얼마나지가 않아도 본인이 체육관 안에서는 나보다 위여도..
그런말을 하다니.. 그래서 전 관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관장님이.. “본인도 다른데 가서는 나보다 어려도 위에 사람한테는 격식을 차린다고”
그래서 전 제가 잘못생각했나보다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애 행동이 대게 까칠까칠 해지더라고요.
절 보는 눈빛이 대게 좀 냉정하게 쳐다보는 눈빛 그런눈빛이고
봐도 별로 말도 안걸로 그냥 관원들 가르치는데 열중하고~
본래 코치라는 직업이 그렇긴하지만…
전 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한 몇개월동안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쪽에 관장님은 그래도 좋으신분이니까…
체육관을 다닐까 말까 고민하다가 관장님은 좋으신분이니까 다니자 해서..
관장님한테 한번 물어볼려고~ 아까 관장님한테 오후에 간다고 카톡보내고~
커피 사들고 갔더니 안계시더라고요~ ㅠㅠ
관장님도 저한테 관심이 별로 없으신거 같은데…
그냥 여기 체육관이랑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