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심리상담센터가본사람

ㅎㅇ 톡 처음써본다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여기서 부모님이랑 안싸워본 사람들은 없겠지?난 초5를 시작해서 고3까지 진짜 자지구리한일부터 시작해서 정말 하루에 한번이상 안 싸워본적이 없는 고3이야 길게는 안말할게 내가 버릇없이 굴고 그럴때도 있지만 우리 엄마가 성격상 남한테도 쫌 거침없다해야되나? 약간 그냥 넘어가도될일을 굳이 짚어가는 성격인데 가족한테 말할때 쫌 비꽈 그래서 나랑 동생이 가끔 기분나빠할때가 있어 근데 그런말듣고 나는 못있어 버릇없어 보일수있어도 나는 그러면 뭐라하는데 경상도 사람인지라 말할때 톤이 쫌 높아져 근데 그러면 또 아빠가 들어와서 나한테 뭐라해 그래서 또 진짜 억울해서 톤 높아지면 아빠는 버릇없을때 손찌검자주함ㅍ 하튼 오늘도 내가 새벽에 공부하면서 라면먹는데 엄마가 고3 되더니 살찌고 (155에 55임)굳이 새벽에 라면먹냐 공부도 못하면서 그냥 잠이나자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빡쳐서 엄마가밥을애초에맛있게해주던가 이런식으로 쫌 버릇없이 말해서 엄마가 나조카 때리는거임 그래서 난 방어하려고 막았는데 실수로 엄마얼굴을 쳤음 그래서 내가 실수라 했는데 갑자기 아빠들어와서 나한테 넌 부모한테 감사한줄 모른다하고 엄마는 내가 자기 때렸다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소리지르니까 또 소리지르지말라 하는데 난 밖에서는 나를 잘 컨트롤하거든? 쫌 화나도 가만히 있고 싸울때 목소리톤이 높아지긴해도 쫌 안정적인데 이상하게 엄마아빠랑 싸울때는 진짜 죽고싶고 말그래도 부들부들 떨리고 계속 눈물나오고 힘들어 장난이아니라 중학생때는 살기싫어서 자해한적도 있는데 뭐 그건 내가 잘못한거니까 하여튼 더 심해지기전에 나도 내가 이상하고 엄마아빠말 들으면 잘못했으면 부모님은 소리지르는게 맞고 자식은 맞아야된다는데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거지? 안그래도 엄마가 며칠전에 아빠가 나에대해서 한 말을 들었는데 아주 나를 미친년으로 보는거가태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내가 엄마아빠랑 싸울때마다 소리지르고 혼자 자괴감들어서 죽고싶고 그런게 정상은 아닌거같아서 심리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받아본사람 제발 조언쫌해주라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