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아내때문에 이혼하려합니다

저는 올해32살 아내는 25살입니다.철없는 아내 때문에 고민입니다.저는 대기업인 모 중공업에서 대리로 일하고있고제 아내는 대학졸업하고 바로 저한테 취집을 했습니다.물론 제 나이도 있고 하지만 아내가 취직이 안되서 저한테 바로 시집을 왔습니다.아내가 자기 몸매 망가진다고 아이를 늦게 가지고싶다해서 저도 신혼생활을 더 즐기고싶어 그러자고 했습니다. 한 30때 아이를 가지고싶다네오.저희 부모님이 제 나이도있고해서 빨리 가졌으면 하시지만 부모님을 설득해서 아내가 하자는대로 하겠다 설득했습니다.돈관리를 아내가 하는데 결혼전에 제가 돈관리 하겠다 했지만 자기가 하고싶다 해서 알겠다고 하고 지금 아내가 관리중입니다. 한번은 싸운적이 있었는데 뭐때문에 싸웠냐면저 몰래 장모님께 소파랑 김치냉장고를 선물 했더라구요. 장인어른은 아내가 중학교때 돌아가시고장모님과 처제 이렇게 살고있습니다.아 물론 저도 소파랑 냉장고 선물 할걸로 생각했기에 말안하고 선물한걸 서운해도 참았습니다.근데 여기서 터졌습니다. 우리 부모님께도 선물 하자고하니 시부모님댁은 안바꿔도 될거같다고지금은 돈 아깝다고 나중에 해드리잡니다.저는 그래서 장모님께서 쓰시던것보다 우리부모님이 쓰시는게 더 오래되고 낡았다 화를 내니 내가 안해드리겠다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해드리자고 했지않냐 뭐 그런걸로 화를 내냐고 합니다.그리고 자기는 엄마랑 동생랑 1년에 두번정도 해외여행 가는게 꿈이었다고 해외여행을 1년에 두번정도 가겠답니다. 그럼 우리부모님하고 장모님 처제랑 같이가자 했더니 시부모님들이랑 같이 여행가면은 좀 어색할거 같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니가 돈벌어서 갖다오라 했더니 돈가지고 남자가 째째하냐고 합니다. 저는 이런거 가지고 이정도로 안합니다.솔직히 지금 집도 우리 부모님께서 해주신거고 아내는 결혼할때 거의 빈손으로 시집왔습니다.근데 제돈을 자기돈처럼 막쓰고 다니니 이 여자랑 왜 결혼했을까 후회도 들었습니다.자기 어머니한테 쓰는돈은 안 아깝고 제 부모님한테 쓰는돈은 아까워 하는 여잡니다제 아내가 요리를 못하는데 잠도 많은편이라 제가 매일 아침밥을 굶고 출근을 합니다.또 자기는 친구들은 다 결혼 안했으니깐 집에 친구들 불러놓고 놀면서 제가 막상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를 집에 초대하면 화를 냅니다.그래서 이제 이혼을 할까 생각중입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