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하의 나쁜놈인가요?

제가 천하의 나쁜놈인지 봐주세요
 
일단 현재 상황을 적을께요.
 
남자 178/70 
나이:30세
하는일: 가업물려받는중, 월급500  물려받고 운영할시 5~6배는 더됨.
집: 32평 아파트, 오피스텔(월세줌) 보유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유산으로 부동산 샀습니다.)
차: BMW 640
 
여자 166/50
나이:27세
하는일: 유치원 선생님(보육교사랑 다른거랍니다.)
집: 부모님과 함께삼 37평
차: 아반떼
 
상황은 이렇습니다. 만난지는 1년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서른이고 결혼생각이 없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결혼을 자주 이야기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무슨 벌써 결혼이냐, 나는 결혼생각없다.
그리 얘기하면 여자친구는 눈물 바람이 됩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9시가 넘은 시간에 바람쐐러가자고 해서
거리가 조금있는 해안가의 카페로 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얘기를 했어요.
본인은 일찍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싶고, 그상대가 저였으면 좋겠다구요.
그러나 저는 전에도 언급했듯이 아직 결혼이란것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고,
일시작하고 있어서, 다 배우고 완전히 내꺼되면 그때하고싶다.
그게 2~3년은 더 지나야 되는데 그때가 되면 할거고, 그때까지 우리가 만나고있다면
너랑 결혼하겠다. 이렇게 대화가 오가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냐고 합니다.
당연히 사랑한다. 그러니까 만나고있지.
근데 왜 결혼하자는 말을 하지않느냐. 사랑하면 같이 살고싶지 않냐고 하네요.
그런 마음에 아예 안드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다.
결혼이라는게 뭐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는거다. 근데 나는 지금
일이 바쁘고 가정에 충실할 상황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내 스스로가
안정된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될때 결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너와 나는 가치관이 많이 다른거같다. 난 내의사는 오늘로써 확실하게 표현했다.
너가 수긍을 못하면 우리는 여기까지 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사람들도 많은데 거기서 대성통곡을 합니다.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우리테이블을 향했습니다. 여자가 그리 울고있으니,
저는 그상황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만울어라. 그렇게 얘기를 하고 달래도 울어요.
5분이 넘어가고 저도 지쳤습니다. 짜증이 나서 혼자 실컷울고 가라. 하면서
저혼자 집으로 왔습니다.
연락이 와서 어떻게 지여자를 버리고 가냐고 천하의 나쁜놈이랍니다.
제가 진짜 쓰레기입니까? 5분넘게 챙피함을 무릎쓰고 달랬습니다.
제 의사는 항상 표현해왔는데, 계속 결혼하자는 소리를 들어왔어요. 싫다는데도
도무지 대화가 안통해요. 미칠거같습니다. 진짜
주변에도 저를 무슨 파렴치한으로 만들어놓습니다. 마음 몸 다 가져가고 이제와서
버리는 몹쓸놈이랍니다. 여자친구의 지인 몇몇은 오빠 어떻게 그래요? 이럽니다.
제가 진짜 천하의나쁜놈이고, 쓰레기만도 못한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