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성전은 왜 붕괴 되었나-4

이 사건을 계기로 신도들이 장막 성전을 속속 떠났고 여러 사기 피해자도 나타나 장막 성전은 흩어지게 됩니다.
오평호 씨는 그 다음에 들어갑니다. 그 시끄러운 상황 속으로.
 
여기에 당시 이단 사이비 척결 운동가였던 고탁명환씨가 장막성전의 빛을 갚아준다는 조건으로 장막성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로 명칭을 바꾸고 유재열씨는 미국으로 떠납니다.
 
이상이 신천지가 이단 사이비 정화운동에 의한 핍박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첫 장막, 장막성전의 와해 사건의 내용 전말 입니다.
 
조사를 해 보니 탁명환씨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비단 장막성전만이 아닌 모든 이단사이비 척결 운동을 하던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불의의 죽음에 대하여 당시에 뜻있는 지성인과 많은 사람들이 애도를 했다 합니다.
(http://blog.naver.com/cc365cc/150150183678에 한국 이단사이비사의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는 고 탁명환씨의 저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20여년간 이단 사이비 단체와 사투를 벌리면서 겪었던 그의 인간적 고뇌와 신앙적 신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재열씨의 제자였던 사람들은
각각 책 받아 먹은 자, 계시 받은 자가 되어
구인회는 ‘천국복음전도회’를  (구인회의 경우 역시 사회적 추문으로 구속, 옥중 사망 합니다. [1]클릭 하세요)
김풍일은 ‘실로교회’를
이만희 씨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이만희씨가 ’두 증인‘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홍종효는 ‘증거장막성전‘을
심재권은 ‘무지개 증거장막성전‘을
그리고 정창래는 ‘성남 장막성전‘을 차립니다. 
 
이들은 모두 전도관→ 장막성전을 거쳐 갈라져 나와 
지금도 유재열이 가르쳤던 교리를 그대로 가르치면서 각각 자신이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갈라져 나온 구인회의 경우는 제자 최충일에 의해 신천지보다 더욱 완벽한 교리를 가지고 있다 들었습니다.
전도관, 장막성전 출신으로 지금 이만희씨 옆에 남아 있는 인물로는 부인 유*순씨와 신천지 베드로 지파장 지*섭씨가 있습니다.
 
지금의 신천지가 그들과 다른 점은 통일교 강사 출신인 김건남, 김병희 등에 의해 창조 재창조, 시대별 구원자 이론, 노정 순리 등 통일교 교리가 더해진 것과 김풍일의 ‘실로신학원’에서 착안한 성공적인 신학원 운영에 있었습니다.
 
시사해야 할 점은 신천지에 있다 나간 사람들 중 열 일곱 명이 또 책 받아 먹은 자, 계시 받은 자가 되어 각각의 교단을 창설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