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방해하는 불면증의 원인

불면증은 10명 중 1명꼴로 시달리고 있으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불면증은 단순히 잠이 오지 않는 질환으로 보지만 두통, 소화불량 등의 다른 증세를 동반할 수 있으며 심해질 경우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까지 겪을 수 있습니다. 만약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불면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카페인

커피 1잔 등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주지만 과다섭취는 몸의 균형을 깨뜨리며 오히려 더 피곤하게 만듭니다. 커피와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은 섭취 후 약 2시간 뒤에 효과가 나타나며 이뇨작용도 촉진시켜 자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저녁시간에 먹지 말아야 하고 커피를 물이나 차 종류로 바꿔 마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불면증의 원인으로 항상 꼽히는 것이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있을 것입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기 전 스크린 사용은 신경계를 자극해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특히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눈을 쉽게 피로하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되도록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 낮잠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낮잠에서 올 가능성이 큽니다. 낮잠은 전날 저녁에 잠을 이루지 못했거나 피로가 몰려올 때 자게 되는데 이렇게 평소에 낮잠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10 ~ 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며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그 이상이 넘어가면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만약 중간에 잠이 온다면 잠깐 걸어 다니거나 두피마사지를 통해 달아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자기 전 무리한 운동

잠자기 전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바로 침대에 눕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몸은 피로하나 잠이 오지 않는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지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몸에 무리가 가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 찬물로 샤워하는 행동

아침에 하는 샤워는 잠을 깨우는 역할을, 저녁에 하는 샤워는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자기 전에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수면을 방해하지만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을 적당히 낮춰주면서 잠이 오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단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한다거나 샤워시간이 1시간 30분을 넘는 등 잠을 깨우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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