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들이 썸남임??

머지 이 애매모호한..
왜 내주변은 이런것들 뿐이야.
 
살짝 통통하긴 하지만. 이쁘다 소리듣고 동안 소리듣고  밉상은 아님
 
남자 1.. 작년 우리 회사로 옴.. 나보다 2살많음. 왔을때 부터 내스탈이라고 생각만함.
가끔 업무로 얘기 주고 받고 하다가.. 그남 부서에 나랑 절친 직원이 있어서 자주 부딪힘
가끔.. 농담으로 “제가 OO씨 좋아하자나요~” 라고  틈틈히. 멘트 날림
 
우리가 통했다는 둥.. 자기는 좋다 표현하는데.. 철벽이라며.
장난으로 자주 이런 저런 표현함.. 어느날 부터 세뇌된거 같음
저도 과장님~ 좋아욧~  다 아시면서~  이럼서 주고니 받고니 함.
근데 회사밖에서는 연락이 없임. 애인이 있는것도 같고.
물어보진 않았음. 그쪽도 안물어봄.
가끔 자기 옛날 사진 보내고. 지금 뭐한다고. 사진도 보내고.
그러다 어제 야근하는데 내자리로 와서.. 살짝 손가락을 잡음. 손잡아달라길래.. 웃고넘김.
은근슬쩍 스킨쉽도 할려고 하고 . 장난도 치고.. 혼자 웃고. 머그러다가 집에갔음
 
남자2. 오랜 친구임.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다가 다시 연락이 됨.
그때 연락이 끊어진 이유가 남자2가 술먹고.. 나한테 키스 하려고 했음
나 남친 있는 상태. 거절했고. 정중하고 내가 널 사랑하니까 이러고 싶지 않다.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연락 끊어졌다가 다시 연락됨.
술먹으니까 또. 자꾸 야시시한 눈으로 쳐다봄..
예전에도 그랬지만. 나도 이새키가 싫지 않았는데.. 나이 들어서보니까 더 멋져진듯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웃고 때리고 같이 밥먹고.. 상남자가 되어 있는거 보니. 좀 좋았음
같이 술먹은 다음날.. –+ 좀 쌩하게 굼.. 시퐈.. 전날 먹을때는 내가 졸라 이쁘다며.  ㅋㅋㅋ
자꾸 안아보자함.  그럼 좋다고 고백하던가.. 이 색퀴~ ㅋㅋ
 
남자새끼들 왜 이럼..
둘다 어정 어정..  나한테 문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