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원 보셨나요?

제가 세상에 네이트판에 글을 다 써보네요.
이 직종 10년차구요… 결혼하고 출산하면서 일년반 쉬고 다른 회사에 취업해서 2달째 근무 중입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여서 사장님이랑 저랑 있구요. 타지역에 파견근무 직원 한명 더 있어요.
저보다 3살 많은 여직원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첨 만났을때부터 저랑은 좀 안맞겠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입사해서 얼마 안되 인수인계를 받고 있는데 메신져로 저한테 뭘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무슨 대답 끝에 네~네~ 라고 찍었죠… 그랬더니 그년이 왜 네네 라고 두번 하냐고 물어보는거예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건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거죠???
그러더니 전화와서는 메신져로 했던 말을 다시 되풀이 하는거예요. 왜 대답은 네네~ 라고 두번하냐고.. 그래서 저는 이게 습관이다. 이랬더니 대뜸 고치라는거예요~
이게 말인가요? 저 두마디에 잘못된 점이 있나요? 일단 첨이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끝냈어요.
그랬더니 몇일 있다가 또 속을 긁는거예요…
메신져로 저한테 제 직통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456789 이런식으로 지역번호없이 번호를 알려줬어요. 하이폰 없이요..
그랬더니 전화와서는…  바쁘녜요… 아니라고 그랬더니  보통 일반적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지역번호를 함께 주지 않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여기가 부산인거 알잖아요? 이랬거든요.. 그러곤 몇 마디를 주고 받았죠.. 저도 기분이 나빠서 좋은 감정으로 말은 안나왔어요.
일단 그래도 최대한 억누르며 대답만 네네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년이 저한테  이대리 사장님께 교육 못 받았어?? 이러는거예요.  저도 기분이 상해서 할말을 했죠. 그랬더니 그년이 “니가 하는 말이 상대방으로부터 기분 나쁘게 들릴수 있다는거 모르냐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저는 이게 왜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고. 계속 이런 말투를 썻었고 이말투에 대해 기분 나빠했던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랬죠.. 그랬더니 그년이 고칠 생각이 없다는거야?? 이러는 거예요.
저는 이걸 왜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건 과장님이 억지 부리는거 같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또 알겠다고 하고 끊어요….
문제는 그 뒤로 계속 별일 아닌게 부딪힘으로 연결이 된다는거죠…
내가 뭐 여기 없으면 일할때가 없는것도 아니고… 애기 키워가면서 스트레스 받고 일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사장님께 그만둔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사장님이 그 과장이라는 년 성격이 안좋다는거 자기도 알고 있다고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고 같이 일하자고 몇번을 설득하셔서 … 저희 아빠 뻘이신 분이 저렇게 부탁하는데 그래 좀 참고 일하자 싶었어요. 그랬는데 오늘 또 이년이 저를 건드리네요.. 서류를 메신져로 전달했는데… 제가 하나를 빠트리고 줬어요. 그랬더니 메신져로 이름 세자를 부르며 이렇게 서류 주지말라고 앞전에 얘기했잖아!! 이ㅈㄹ 하는 거예요. 도저희 참을수가 없어서 있다 서류 주면서 할말 좀 하려구요.
 
다들 보시기에 어떤가요??? 일방적인 글일수도 있지만 제 주위 다른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도 저ㄴ 이 ㄸㄹㅇ 같다고 하는데… 어떻게 맞 대응할지 팁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