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헤어지고 마음 많이 아프죠…
하지만 이 아픔은 사랑이 아닌 개인의 집착과 욕심과 욕망에 비롯된다고 합니다.
멋대로 좋아했던, 아니면 좋아해서 마음을 열었던 간에,
개인이 좋아할 자유가 있으면, 상대방도 언제든 떠날 자유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 떠남을 인정하지 않고, 옆에 묶어두려 하고, 가지려 하니, 괴로워 진다고 합니다.
법륜스님이 이전에 이런말을 합니다. 
헤어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자기이야기만 하고 있다.
상대에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왜냐, 집착하고 욕심이 있기때문이다.
집착과 욕심을 버리면 모든것을 편해지는말 같아요.
떠남을 인정하고, 그동안 나에게 시간주어서, 또 마음 주어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정말 행복 했고,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인사 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 혹은 그녀를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만큼 아픈게 정상이라고들 합니다.
이것을 인과응보라 한다고 합니다.
소유 하려하지말고, 갈땐 놓아주고, 그사람이 바람이던 아니면 권태기이던 어떤이유든 간에
떠나기로 했다면, 그것 또한 그사람의 자유이니 존중해줘야 할것 입니다.
집착하고 욕심부리면 절대 그러지 못하고 계속 괴로워 질테니까.
이러다가 또 다른 좋은 사람만나면 또 언제그랬냐는 듯이 사랑하는게 
우리네 모습 아니겠습니까..
스쳐가는 인연에 연연말고, 앞으로 다가올 인연을 꿈꿔야 할것이에요.
마지막은 법정스님 말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나간 모든 순간과 기꺼이 작별하고,
아직 오지 않은 순간들에 대해서는 미지 그대로 열어 둔채
지금 이순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인정하고, 집착과 욕심을 버리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고맙습니다. 만나주어서, 시간내줘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 이런 식의 법륜스님 인사처럼 훌훌 털어낼건 털어내시고,
앓을것은 잠시 앓다 갑시다.
부디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