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요약해서,24살 여자친구와 160일만났고, 저에게 지쳐 헤어졌어요칼같이 끝이라 했던 그녀가, 제행동을 보고 여지아닌 여지를 남겼어요무조건 기다릴거란듯이 말하고 한 달을 기다렸어요한달되던날, “내가 기다리고있더라도 다른사람과 연애할 자신있어?” 물었고대답은 “응” 이여서 “이젠 그만할게, 만나도 아는척말자 서로 연락 하지말자” 했어요그애에게 게임상정리를 해달라했더니 알겠다하고 로그인했다가, 정리안하고 로그아웃했어요톡으로 “왜 정리안해?” 했더니 1이 바로 사라지더라구요할말을 적은거였는지, 제가보냈었던 장문들을 읽고있는 중이였던건지, 모르겠어요10분뒤 돌아오는 대답은 “나보고 하라했잖아” 였어요제가 “안하길래, 내가해도되니까” 했더니5분뒤에 “지금 바로 할게” 였어요
이렇게 끝났습니다.이친구는 여지,희망고문을 단한번도준적없다고 말했어요,근데 왜 정리하는걸 망설였던거에요?

밑에는 내용을 풀어봤어요 

——————————————————————-160일 정도 사겼고 여친이 힘들고 지쳤어요,
여친한테 차이고 매달리기도 하고 장문도 보냈었어요
십는건 아니고 하나하나 대답은 다해줘요, 근데 끝 이라고말해요, 근데 냉정하게 끝이였던 애가
제가 챙겨준 편지,선물,추억앨범을보고 눈물도 글썽였고, 여지아닌 여지를 두네요
오빠말대로 기다리고있으면 맘이변할거 같기도하다, 아닐수도 있으니 기대는 하지말고,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다, 근데 지금 사귈맘은 전혀 없다 우린 끝났다.오빠말대로 부담안가는선에서 편하게 지내고있자,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
그뒤 편한사이로지내자해서 게임도 한주에 한두번했어요, 이애가 게임하는걸 좋아해요
사귈때만큼은 아니지만 하하호호하면서 게임해요, 저에대해선 묻진 않구요
헤어지고 3주뒤,제가 정말 잘못을 뉘우쳤다라는걸 진심담아 보냈더니, 
오빠가 변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인대요, 근데 서운한맘만 생긴데요 사귈맘은 없데요
확답을 바랬지만, 정말 자기도 자기맘을 모르겠데요, 기다리는게 힘들면 안기다려도 된대요
“확답을 안주면 난 기다릴수밖에 없을거같다” 라고했더니 “편한대로해 알겠어” 라더군요
그뒤에 게임을 하는데, 제가”혹시 내가 기다리는걸 알면서도 다른사람과 연애할 자신있어?” 했더니 그렇단 말을 돌려해요. 두번 묻고 세번 물으니 “응” 이라고 하네요
제가 “비록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됐지만,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노력은 서로가 해야하는 부분         이기도한데, 내가 기다리는걸 알면서도 너무 잔인하다. 너가 그렇게 확답을 주니까       널 위해서 내가 널 놓아줘야 겠다. 두번다신 연락안할게, 만약 마주치더라도 아는척말자       게임상은 너가 정리해줘” 했더니 알겠다더군요
이애가 정리하러 로그인했다가 그냥 로그아웃 해버렸어요카톡으로 “왜 정리안해?” 했더니 1이 바로 사라지더라구요저한테 할말이있었을수도있고, 제가보낸 장문들을 읽었을수도 있는데 대답은10분뒤에 “나보고 하랬자나” 라고 했어요다시 저는 “안하길래, 내가해도되니까”  했더니 5분뒤에 “내가 지금 할게” 하고 끝났어요
뜸을 들인 이유가 뭘까요? 저한테 말했듯 끝 인거면 게임상 정리도 망설일 필요가 없지 않나요?아니면 제가 정말 사랑하면서 기다릴거라고만 생각했는데변해버린 제 모습에 조금은 자기마음도 흔들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