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이 남성들을 유혹할 수 밖에 없는 그럴듯한 이유

# 남성이 좋아하는 여자 머리스타일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자 머리 스타일이라고 하면 긴 생머리를 떠올리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남자들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설문조사 결과 긴 생머리를 선택한 경우는 약 10%정도로 3위에 그쳤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긴 생머리 뿐만 아니라 단발머리나 웨이브스타일에도 호감을 갖는 남성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어 ‘남자의 로망은 긴 생머리다’말은 옛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머리카락을 뒤로 올려 말 꼬리와 같이 하나로 묶는 헤어스타일인 포니테일(ponytail) 스타일 또한 남성들이 좋아하는 머리스타일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 포니테일은 남성을 자극한다
 
하지만 일본의 한 중학교에서는 포니테일 머리스타일을 금지하는 교칙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의 교칙이라며 한 트위터 사용자는 ‘우리 중학교는 포니테일을 금지하는 교칙이 시행됐고, 그 이유는 드러나는 목덜미가 남성의 성욕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포니테일이 목이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이긴 하지만 이로 인해 학교의 풍기가 문란해진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이를 일부러 금지하는 것은 지나친 교칙이다’라고 주장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황당한 교칙이네’, ‘별걸 다 트집잡는다 어이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학교측은 실제로 포니테일을 ‘학생답지 못한 머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교칙을 잘 지키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를 딱히 지도한 적은 없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도 없다”고 답했고 이어 “근무했던 몇몇 다른 학교들 또한 마찬가지로 포니테일을 금지하는 교칙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가 작성했던 글은 약 3만 정도의 엄청난 리트윗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에 ‘우리학교도 포니테일 금지다’, ‘우리학교도 그런 교칙이 있어 원래 모든 학교에서 포니테일 머리스타일을 금지하는 줄 알았다’는 등의 제보가 이어졌으며, 일본의 한 방송에서는 ‘포니테일 금지’에 대한 논란을 다뤘고 이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남성들은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으면서 드러나는 목선은 청초함을 강조하고, 굉장히 섹시해 보이기 때문에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여배우들은 시상시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목선을 드러내기 위해 포니테일을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목선을 드러내면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한층 더 극대화 시키기도 합니다.

 
# 시원함과 멋을 한번에 잡는 포니테일
 
포니테일 머리스타일은 거슬리는 머리카락들을 하나로 올려 묶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주면서도 도도하고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등 다양한 느낌을 가져다 주어 1950년대에 크게 유행해 지금까지도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헤어스타일 입니다.
 
▶ 포니테일은 무조건 긴 머리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단발머리 또한 이와 같이 머리카락을 반으로 나눠 각각 묶어준 뒤 머리카락을 따서 하나로 연결해주면 색다른 포니테일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 대충 올려 묶은 듯 하지만 아웃 컬을 넣어 느슨하게 묶었으며 앞머리의 볼륨을 살려주어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줍니다.

▶ 이는 성숙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섹시한 느낌까지 더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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