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35살의 9살6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 긴 사연 들어보시겟어요?
 
저는  지금의 애아빠와 살기전에…26살에 미혼모로…
3년을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왔었고
그러다 지금 막내의 아빠와 만나…그럭저럭 버티며 살았습니다.
그러다..막내의 아빤…사업을 하면서 돈놀이와..모바일게임에…한달 300만원쓰고..
컴퓨터 게임에서도 무려 한달에 100-200만원 썼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이해를 하려했습니다…자기도 힘들었을테니까요.
그러다…큰아이가…희귀질병을 앓고 있는데…5살에 급하게 수술을 하게되고…
막내가 6개월되었을때…지금의 애아빤…아이들..때문에 잠을 못잔다며…원룸을 얻어서
나간다구 하더군요…그래서…전…어느 정도 알기에…그래 그래라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그렇게 원룸 얻어 나가더니…아이들 보러 오지도 않고…아이들 행사때도 미참여…무관심…
정말 해도 너무하더라구요…그래도..버티고 있는데..애아빠 사업이 망하게되고…부도가 나고…애아빠랑 연락두절..
그러더니 몇일 있다가…연락온게..동반자살? 너무 황당하더라구요….그래서 달래고 달래서…이런저런 애길하니…
막내만 자기가 대리고 자살할테니…큰애 대리고 살라고 애길하더라구요…이게 과연 정답일까요?
그래서 달래고 달래고 달래서…겨우 자살이란 생각을 버리게하고…이런저런…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애아빤 시댁에 들어가서 사는데…자기가 생활비 100만원씩 준다구 떵떵 소리를 치더니…
제 통장엔…늘 50-80만원을 나눠 보내주더라구요….그래서…전 저대로…아이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이런저런 심리치료 언어치료를 알아보고…다녔습니다. 그러다…생활비..는 늘 쪼달리고…아이들은 커가면서
먹는 부분도 늘어나고…그러다보니…월세는 밀리고 밀리고…
하지만…전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부분을 해주기 위해서…노력하다보니…전 늘 하루 한끼…이틀에 한끼..식사밖엔 못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쓰는 부분은 절대 아끼진 않습니다. 나에게 쓰는건 아끼지만…아이들에게는 아낌없이 주고 싶은 엄마이니까요.
그러다..세월이 부쩍 8게월이 흐르고…갑자기…애아빠가 시댁에서 돈빌린걸 못 값겠는지…도망왔더라구요.
그러는데…문젠…이 사람이 일용직을 뛴다면서…3개월을 쉬더라구요…생활비 없어서 전 힘들어하는데 말이죠.
그러다…요즘은 한달 10-16일 정도의 일을 나갑니다….하루 9-10만원 받는데…솔직히…밀린 월세에..세금에…빠듯하기만 하더라구요
빠듯하게 아껴 아이들 간식 사다 노으면…아이들 몰래 들구가서 화장실에서 먹구 나오고….
아이들에게는 기분 좋으면 놀아주고..안그럼 소리치면서 절루 가라고하고…..아니면 손지검하려구 하고…
이게 과연 아빠로써의 행동이 맞나요?
전 정말 힘들구 스트레스 받고…전 이런저런…도움을 청하지만…아빠가 있으니…도움을 못준다 라며…복지 사각지대라서
정말……..힘이드네요…
아이들을 위해…전…이런저런….알아보는데..애아빤….태평하기만하네여..
결국 8월9일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힘드네요…..ㅠㅠ
이게 과연…애아빠가 맞는건지…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여?
이런 사람과 살면 답이라는게 있을까요?ㅠㅠ 
이제 곧 지금 있는 집도 6월30일이면 빼줘야되는 상황입니다.
이럴때…복지사각지대라…도움을 제대로 못받는…저희 모자…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아이들의 미소와 행복을 지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