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을 원하는 여성들이 알아야 하는 ‘이것’과 얼굴형 추천 숏컷 정리

산뜻해 보이는 짧은 머리를 볼때마다 긴 머리가 지루하게 느껴져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치밀어 오릅니다. 특히나 단발머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이 등장할 때면 단발열풍을 불러일으켜 단발병(단발로 자르고 싶은 마음 또는 머리를 기르지 못하고 계속 단발로 자르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이때 과감하게 머리를 짧게 잘랐다가 실패하게 되면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 동안 끝없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 나는 숏컷이 어울릴까?
 
이렇게 끝없는 고민으로 고통을 겪는 여성들에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숏컷 셀프 체크법이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영국 출신의 존 프리다(John Frieda)가 제시한 ‘2.25규칙’으로 자신에게 숏컷이 어울리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거울과 자, 펜만 있다면 매우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턱 끝에 펜을 가로로 대고 귓볼 아래에 자를 세로로 대준 후 이 둘이 만나는 지점의 눈금을 거울을 보고 읽습니다. 읽은 눈금이 2.25인치 즉 5.7cm정도를 넘지 않는다면 대체적으로 숏컷이 어울린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턱이 짧고 둥근 얼굴형을 가진 사람이 숏컷이 잘 어울린다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 얼굴형에 따른 숏컷 스타일
 
숏컷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이제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짧은 머리는 얼굴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얼굴이 커보인다거나 단점이 부각되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얼굴형과 길이 등을 고려해 스타일링 해주면 오히려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숏컷 또한 긴 머리만큼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데, 사람마다 얼굴의 크기와 길이, 목선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머리 스타일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 유행이라고 무조건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형과 잘 맞는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무멋보다도 중요하며 실제로 머리스타일만으로도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다음의 얼굴형에 따른 최상의 헤어스타일로 자신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보세요.
 

▶ 둥근 얼굴형
전형적인 동양인 얼굴인 둥근 얼굴형은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짧은 숏컷이 잘 어울립니다. 단발보다는 조금 짧지만 숏컷 보다는 조금 긴 길이로 일자 단발보다는 볼륨을 주거나 웨이브를 살린 스타일, 특히 탑 부분의 볼륨을 살리고 옆머리는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 앞머리를 낸다면 눈썹위로 올라오는 처피뱅과 같은 스타일을 피해주어야 하며 길게 내려주면 옆 선을 가려주어 좀더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역삼각형 얼굴형
이마가 넓고 턱이 가는 역삼각형 얼굴형은 턱선은 살리되 전체적인 얼굴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삼각형 얼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짧은 머리스타일은 파마를 한 짧은 단발머리로 부드러우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넓은 이마를 커버하고 싶다면 앞머리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좀더 귀엽고 생기 있는 느낌을 더해주고 싶다면 아래의 메이크업을Tip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각진 얼굴형
각진 얼굴형을 가졌다면 짧은 숏컷은 각이 진 부분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깨를 살짝 덮는 정도의 단발머리가 어울립니다. 앞머리와 옆머리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얼굴라인을 따라 내려오는 부드러운 곡선의 헤어스타일은 시선을 분산시켜 각진 얼굴형을 보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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