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쿼카’에 심장폭행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몹시 귀엽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한 의외의 동생물들 Top 6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리는 쿼카는 너무나도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성격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동물 캥거루와 코알라를 재치고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호주의 동물로 자리잡았으며 호주인들을 중심으로 쿼카와 셀카를 찍는 것이 유행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 캥거루과 동물 쿼카
 
쿼카는 쥐로 오해할 수 있지만 ‘쿠아카 왈라비’로 불리는 캥거루과의 소형 유대류입니다. 호주의 웨스턴 오스테일리아주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에 살고 있으며, 2.5-3kg정도의 무게에 몸길이 40-90cm로 소형견이나 고양이와 비슷한 정도의 앙증맞은 덩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쿼카는 캥거루처럼 배에 주머니도 가지고 있으며 한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아 캥거루과 답게 주머니에 넣어 새끼를 기릅니다. 초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잔디나 풀잎 등을 먹기도 하며 황무지나 습지 등에서 땅굴을 파며 무리 지어 살아가는데, 쿼카를 처음 본 이들이 쿼카를 쥐과 동물로 오해해 쿼카의 주요 서식지인 섬을 ‘rat nest’라는 뜻으로 로트네스트섬 이라고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천적이 나타나지 않아 경계심이 낮아졌고 이로 인해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동물이나 사람을 보고도 겁내거나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친근하게 먼저 다가오기도 하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매력덩어리 쿼카
 
조그맣고 동글동글한 항상 웃고있는 듯한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의 심장을 폭행할 뿐만 아니라 호기심이 많아 사람들을 겁내지 않고 쉽게 다가오고 카메라를 잘 응시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리며 호주 여행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쿼카와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리는 사람들의 인증샷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쿼카 만나기’ 또는 ‘쿼카와 셀카찍기’ 등을 꼽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쿼카와의 유쾌한 셀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와 함께 촬영한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언제나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NS에 쿼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유하고 있으며 쿼카에 관한 각종 해시태그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종 SNS에 해시태그  ‘quokkaselfie’를 검색하면 쿼카와 함께 찍은 유쾌한 셀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함부로 만져선 안된다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에 쓰다듬기도 하고 품에도 안아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쿼카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로 호주 당국에서 법적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쿼카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지기만 해도 최대 25만원의 벌금을 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 또한 허용되지 않습니다.
 
쿼카는 호주에서도 로네스트 섬에만 존재해 약 20시간을 날아가만 만날 수 있으며 만질 수도 없지만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하게 하는 넘치는 매력을 소유하고 있어 귀여운 쿼카를 만난다면 누구든 심장폭행을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_/2GMCj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