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욕해도 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더라도
그게 셀트리온과 삼바가 서로 의존 관계라고 입증할 수 있나요?  

셀트리온의 램시마 그리고 삼바의 베네팔리,
각각 퍼스트 무버임은 틀림없습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라는 대안이 마련되어 있죠.
삼바의 베네팔리는 그러한 대안이 없습니다. 

수익이 대폭 줄어들면 삼바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삼바가 시장에서 퇴출되더라도
셀트리온과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삼바가 점유했던 시장을 차지할 수도 있거든요. 

셀트리온은 자체 생산해서 해외 판매사가 판매하지만
삼바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바이오젠과 계약 때문에.

삼바가 지옥으로 훅~ 가더라도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의 길을 갈 뿐입니다. 

셀트리온과 삼바를 하나로 묶는 것은
셀트리온 독개미에겐 모욕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