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길

자신의 거주마을의 큰 길 양옆에 자리한 건물들. 그 기업들 중에 상장사가 있다면 ..
특히 최근 한 달 내에 새로 지었거나, 짓고 있는 건물에 들어갈 대형업체들.

이것이 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손 크기만큼을 약간 초과해도 될 법한 클 복이지요.
어느 공동주택발코니 샷시를 교체하는데, 그 제품에 적혀 있는 회사가 유명 상장사라면 .. 그것이 성과지요.
계약이 잘 된다는 의미이니, 참 많이도 오른답니다. KCC 가 그러했답니다.
지금 새로 건물을 뜯어고친지 한 달 정도 되는 한샘이 그러하듯이 .. 참 우리는 복을 보고도 쉽게쉽게 지나치지요.
LG전자는 한샘에게 서비스센터 건물을 넘기고 메롱교주 기거처 바로 코 앞에 있던 장사 안 되는 단층 대형식당을 허물고 새로 건물을 올리더구만 ..
그래서 이 복은 안 놓치려고 항상 주시하고 있답니다. 누가 버린 작은 G3 책자도 주워서 보려고 놓아두고 있을 정도~!(메롱교주는 전화기와는 안 친하답니다. 그래서 안 키워요~~ 메롱)

워낙 큰 회사라서 성과는 더디게 보이지만, 망하지는 않을테니 .. 하지만 큰 회사라도 수익이 나기 곤란한 장소라서  탈입니다. 추가적인 경제력이 거의 없다 해도 될 법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서 .. 다른 지역에서 물건 보러 간다면 모를까.

이제 복들이 건물체로 보이네요.
메롱교주가 헬레레~~ 하며 다니는 길에 복이 가득하기를 ..

리홈쿠첸 밥솥상자를 들여놓고 보면서도 그게 복일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계속 오르는 동안 못 갖는다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