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색깔로 본 강아지 건강상태

© PublicDomainPictures, 출처 Pixabay 조선 시대에는 왕의 매화를 내의원이 색상을 확인하고 맛까지.. 보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 사랑스러운 강아지들도 변의 색깔과 상태를 보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배변 상태를 확인하여 건강에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1. 갈색, 황금색 이러한 색상의 변은 강아지가 아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변이 너무 무르거나 딱딱하다면 강아지의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항문 주위에 염증이 있다거나 낭문염 직장 종양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견일 경우 전립선 비대로 인해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녹색 강아지의 똥이 녹색일 경우는 식중독이나 음식 알레르기, 염증성 장질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야채나 치과용 간식이나 보충제 중 엽록소가 포함된 걸 많이 먹었을 때라고 하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의 채소나 치과용 간식, 보충제를 먹지 않은 강아지가 녹색의 똥을 싸면 위의 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빨간색빨간색의 똥이 나왔을 경우 궤양성 대장염이나 만성 장염(크론병)의 경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악취가 나면서 나오는 빨간색 똥은 파보 장염일 수 있으니 빨간색의 똥이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4. 휴지에 피가 뭍을 경우 강아지가 변을 보고 난 뒤 닦아주었을 때 휴지에 피가 묻어있다면 치질이나, 직장 출혈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물을 많이 주고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야채나 과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노란색 보통은 노란색 똥은 악취가 심하다고 합니다. 황달에 걸렸을 경우 노란색 변을 보며 피부와 점막도 노랗게 변하고 소변도 노랗게 변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생충으로 인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6. 검은색 똥이 검은색이거나 커피 가루 같은 질감일 경우 소화기관의 종양이나 궤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생충 감염일 수도 있으니 빠른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과다한 육류 섭취나 철분 강장제 복용이 을 할 경우 검은색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7. 흰색이나 회색 이러한 색상을 보이는 경우 간이나 쓸개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이나 췌장 질환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칼슘이 들어있는 음식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흰색의 변이 나올 수도 있으나 섭취만 중단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의 대변 색깔에 따른 건강 상태를 알아봤습니다.  강아지가 변을 봤을 때 원래의 냄새보다 심하게 악취가 나는 경우는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기생충이나 이물질을 먹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은 말을 하지 못하기에 배변 상태나 평소와는
다른 움직임 등 많은 관심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해줘야 합니다. 
 
 

출처 : 강직모-강아지를 키우는 직장인 모임
주소 : http://cafe.naver.com/brown5dyaw

 직장인과 1인 가구를 위한 강아지 모임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혼자서 강아지를 키우고 하다보면 강아지에게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할 수 없는 시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피할 수 없다면 다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못키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강직모는 다른 강아지들의 사진과 일상을 보며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당장에 강아지를 키울 수 없어도 강직모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지친 마음을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