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잘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5월 2일 
저는 다나*라는 전자제품 사이트에서 역경매를 통해 컴퓨터를 구매했었습니다.
본체 조립에 모니터까지 구매를 했었죠. (사이트에 기재되어있던 모니터의 평균 입찰 가격은 289,146원입니다.)

당시 제가 역경매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여 구매한 총 가격은 1,788,000원(택배비 12,000포함)이며 
카드 6개월할부로 계산했었습니다.

5월 3일
택배를 하루만에 받았으나, 사정이 생겨  개봉도하지 않은 채 택배기사님께 모니터를 반품처리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제가 선택했던 업체와 이야기가 된 부분으로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전액환불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 결제를 카드로 했기 때문에 모니터반품만 하려면 그부분에 대해서 현금으로 입금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5월 8일
그 업체는 제가 다시 배송한 모니터를 받았습니다.

5월 9일
업체와 통화 후, 무사히 모니터를 받았다는 연락과 함께 통장으로 돈을 입금받았습니다.
그런데 입금금액이 248,000원으로 구매당시 평균 입찰가격인 289,146원보다 41,146원이나 적은
금액이었습니다.

아무리 경매라할지라도 그 차이가 너무 이상하다 생각해, 결제했던 내역을보려했으나 다나*사이트에서의 역경매 주문은 평균금액만 알 수 있지 제가 제품하나하나를 얼마에 구매했는지 알 수 없더라구요.(아래사진 첨부)
 
    
 
 
그래서 저는 모니터만 같은 제품으로 역경매를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제가 주문했던 업체도 또다시 참여했고, 입찰금액을 280,000원으로 올렸더군요. 저에게 모니터 전액환불로 입금된 금액은 248,000원이었는데요. 물론 경매이기 때문에 매일 가격이 다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4만원이나 차이가 날 만큼의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곧바로 컴플레인의 글을 남겨뒀습니다.

 
5월 10일
오늘 오전 일찍, 글을 보고서 그 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곤 역시나 제가 생각한대로 말하더군요. 매일 경매가격이 다르고, 제가 구매했던 당시의 금액은 248,000원이 맞다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구매했던 당시의 제품 가격이 적힌 내역서를 보여달라고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당황하는 것 같더군요. 말로 설명해주겠다고 하구요. 말은 됐고 그냥 보내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내역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에 적힌 금액을 총 더해보면 1,788,000원이 정확히 나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내역서 위에는 운송비포함이라 되어있고, 제가 운송비포함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1,788,000인데 제품 가격만 합친 금액이 1,788,000 이 나오네요. 분명 제가 요구한 즉시 가격에 맞추어 임의대로 작성한거라 판단됩니다. 

또 다행인건 다나* 사이트에 택배비를 제외한 당시 총 제품가격만은 나와있어 아래 사진 올립니다. 
분명 상품합계 = 1,776,000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증거들이 있는데요… 돈 받아낼 수 있을까요??
저 업체 분들한테는 얼마안되는 돈일지도 모르지만, 어떻게든 해결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