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 한잔을 매일 마실때 생기는 놀라운 변화

반복적인 과음과 숙취로 인한 간 기능 저하로 부쩍 피로감을 느낀다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벌나무를 달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청목’으로도 불리는 벌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성분이 항산화 작용함으로 알코올을 분해해주고 간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각종 간 질환에 특효로 알려진 약용 식물입니다. 맛 또한 담백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알려져 가정에서 쉽게 벌나무를 직접 달여서 물처럼 마시는 일이 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벌나무를 집에서 달여 먹을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은 유통경로가 명확한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경로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야생 벌나무를 섭취하게 될 확률이 크며, 야생 벌나무의 어느 부위를 얼마나 오랜시간 달여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보통은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약효가 되는 벌나무의 부위

벌나무를 보통 민간에서는 나무줄기가 푸르다고 해서 ‘산청목’이라고도 부릅니다. 벌나무는 나무가지가 벌집처럼 생겨서, 벌이 많이 날아든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도 있는데요. 보통은 식물의 모양이나 특징을 따서 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처럼 벌나무는 간에 좋은 약용 식물로 유명하며 벌이 쏘듯이 벌나무의 약효가 굉장히 뚜렷하다고 하는데요.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 약용 식물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벌나무는 효과가 뚜렷한 드문 약용 식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약효를 발휘하는 벌나무의 부위는 잎과 줄기, 껍질 그리고 뿌리 부분으로 이 부분들을 주로 약으로 사용하는데요. 벌나무의 효능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벌나무의 껍질에서 두드러지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벌나무를 달여 마실때 껍질이 상대적으로 많이 붙어 있는 벌나무 잔가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는 헛개나무 이상으로 간암, 간경화증, 간염 등과 같은 간에 생기는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서 매일 벌나무 한잔을 달여 마신다면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2011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서 산겨릅나무(벌나무) 추출물이 간암 세포의 증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사실과 2008년에 산겨릅나무(벌나무) 추출물이 항산화 및 간 기능 보호에 효과있다는 논문을 통해, 벌나무가 간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벌나무에는 살리드로사이드, 티로솔 등의 폴리페놀 성분들이 항염증, 항산화, 간 보호 작용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간 건강 회복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합니다.

#숨겨진 벌나무의 효능

벌나무가 간에 좋다는 사실 외에도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효능들이 있습니다.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벌나무는 위암, 폐암 및 유방암 세포 등에서 암세포 생육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이 밖에도 제독작용과 청혈작용, 지방분해 작용, 이뇨작용, 신경안정 작용, 지사제 작용 등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독성이 없어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하지만 이는 체질에 따라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아직 모르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나무 섭취방법

벌나무차
l 물 2L 정도를 끓인 후 흐르는 물에 벌나무를 씻어 둡니다. 
l 씻은 벌나무 30g 정도를 넣고 약불로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끓여줍니다.
l 끓인 벌나무 차를 한잔 정도 섭취합니다.
l 3시간 이상 오래 달일수록 효능이 좋습니다.
l 벌나무를 노릇한 정도로 약한 불에 볶아서 달이면 맛도 좋아지고 효과도 배가됩니다.
l 끓인 벌나무차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상온에서는 쉽게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출처 : https://_/2rvRH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