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발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4가지 Tip

식당, 기숙사 등 신발을 벗어야 하는 장소에 오면 ‘발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발냄새는 단순이 발만 씻어낸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신발과 발을 청결하게 관리해줘야 합니다.

최근 한 인터넷 매체에서는 발냄새의 대표적인 원인은 ‘땀’이지만 땀 이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며 발냄새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장시간 신은 신발

신발을 신고 장시간 활동하게 되면 신발 안은 분명 따뜻하고 습한 상태가 유지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기가 통하지 않는 신발은 발에 땀이 찰 가능성이 높고 나중에 신발을 벗을 때 심한 악취가 날 가능성이 큽니다.
 

2. 땀

발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땀입니다. 우리 발에는 600개가 넘는 땀샘이 있으며 신발이나 양말을 오래 착용할 경우 흡수되지 못하고 각질층이 생겨나는데, 이 각질층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각질이 분해되면서 박테리아가 번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테리아는 발냄새뿐만 아닌 무좀과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3. 비 오는 날 신은 신발

발냄새는 장마철에 더 심하게 납니다. 비오는 날 신발에 물이 들어가면 물기가 빠지지 못하고 그대로 양말과 신발 안쪽에 스며들어 젖어버리는데 이때 젖은 양말과 신발을 말리지 않고 계속 신고 있다면 물에 젖은 신발, 양말, 땀 냄새가 섞이면서 심한 악취를 냅니다.
 

4. 질환

 
 

무좀 등의 피부 질환이 있거나 몸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면 발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좀이나 습진은 곰팡이균이 원인일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분비된 땀은 냄새가 더 심하다고 합니다.
 

발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실내화 신기

운동화 등 신발은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땀이 차게 만듭니다. 땀으로 인한 발냄새가 걱정된다면 학교, 사무실 등 실내에서는 실내화나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슬리퍼의 경우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발에 땀이 차지 않아 발냄새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동전

발냄새를 잡는데 동전이 효과적이며 동전 중에서도 10원짜리 동전이 좋습니다. 자주 신는 신발 밑창에 동전 3 ~5 개 정도를 깔아두면 동전이 냄새를 먹어 없애고 만약 10원짜리 동전이 없을 경우 구리성분이 있는 물건을 이용해도 발냄새를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 족욕하기

신발이 아닌 발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면 족욕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티백, 오일 등을 넣어 족욕을 하면 발냄새 제거와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고 만약 족욕할 시간이 없을 경우 신발 밑창에 녹차티백을 깔아두셔도 됩니다. 녹차에는 타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방취작용을 하게 되면서 신발과 발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양말

발냄새가 심하다면 양말을 바꾸거나 여분의 양말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말을 선택할 때는 습기가 차는 털 양말보다 면 양말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비오는 날 또는 활동이 많은 날 땀이 차기 전에 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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