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우리나라를 지키는 전략

미래의 우리나라를 지키는 전략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에 이어서 문재인대통령의 남북평화교류정책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약한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는 것은 참으로 꼴볼견이 아닐 수 없고, 조상님들께도 부끄러운 일이며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미국이 우리 남북한을 얼마나 우습게 보겠는가?
 
남북한의 화해분위기에 걱정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 강화이다. 중국이 항공모함을 만들어 동해까지 다녀가고, 중국의 비행기가 우리나라 공해 경계선까지 근접 비행하는 등 중국의 위협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은 1970년대에 평화의 나라이면서 불교국가인 티베트를 침략하여 현재 지배하고 있다. 지금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주변 나라들과 영토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가?
 
북한은 인구, 경제력, 무기, 과학기술 등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 된다. 북한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오랜 역사와 국제적인 상황에서 볼 때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지 경계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 가장 걱정되는 나라는 당연 중국이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우리민족 5000년 역사 동안 우리나라를 끊임없이 침략했던 나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것 이외에 경제적인 위협을 마음대로 하고 있다. 평화적인 상황에서는 현재처럼 중국과 무역, 문화, 관광, 교육을 교류하고 있지만 중국은 언제든 자신들의 힘을 믿고 우리나라에 위협할 수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통일을 앞당기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또한 주변 나라인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등과 군사적인 협력까지 강화해야 한다. (일본과 미국과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먼저 일본은 우리나라와 주변 국가들에게 침략의 역사에 대해 사죄하고, 철저히 반성하고서야 가능할 것이다. 미국과는 협력하면서 미국을 잘 이용해야 하겠지만 또한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에게 대등하게 교섭할 수 있는 지위 회복을 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영원한 평화는 없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단군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저 강한 기상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나라는 보다 강해질 수 있고, 세계평화와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김구선생님의 바람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