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기에 숨어있는 ‘이것’의 놀라운 정체와 국기에 숨어있는 의미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Stars and Stripes)는 현재 붉고 흰색의 13개의 줄이 가로로 번갈아 가며 그어진 바탕에 좌측 상단 직사각형 안에 50개의 흰 별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조기와는 달리 과거 성조기의 모습에는 직사각형 안에 ‘Corea’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국기에 숨어있는 Corea의 놀라운 정체와 국기에 숨어있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현재 미국의 국기)
 
13개의 줄과 50개의 별로 이루어져 흔히 성조기 라고도 불리는 미국의 국기는 미국의 주 숫자에 따라 별의 숫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국 주의 수에 따라 별의 수가 변화할 수 있으며 연방에 새로운 주가 가입될 경우에는 가입 후 첫 해의 7월 4일인 독립기념일에 별의 숫자가 변경되게 됩니다.

1776년 당시 미국의 국기에는 직사각형의 푸른 바탕에 13개의 별들이 원을 이룬 모습이었습니다.이후 48개의 별을 담은 국기를 1912년부터 1959년까지 사용하다가 1960년 미국의 50번째 연방주로 하와이 주가 가입된 이후 미국국기에는 50개의 주를 나타내는 50개의 별이 담기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 미국의 공식적인 국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조기에 그려져 있는 푸른 사각형은 전방을 향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 및 차량 등에 부착할 때는 오른쪽면에 부착할 경우 국기의 오른쪽에 사각형이 그려지며 깃대에 매달때는 깃대 쪽에 사각형이 그려집니다. 또한 이를 거꾸로 게양하면 SOS 즉 긴급구조신호의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디자인업자인 ‘Kit Hanricks’가 누군가 보관하고 있던 성조기를 공개 하면서 놀라움을가져다 주었습니다. 별이 13개 새겨져 있는 초기의 미국국기 좌측 상단 직사각형 안에 13개주를 뜻하는 별 13개와 함께 Corea가 새겨져 있던 것입니다.
 

기존 13개의 줄, 13개의 별과 함께 Corea, 1871, BATTERY RODGERS, BYLAND OR BY SEA!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이 성조기는 Kit Hanricks의 컬렉션에서 ‘남북 전쟁 중 휘날렸고 이후 아시아 함대에서 배를 장식한 깃발’이라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BATTERY RODGERS는 남북전쟁당시 북군 해군으로 활약했던 미국 군인 로저스제독이 1871년 조선과 미국과의 전쟁인 신미양요 당시 미국 해군 아시아 함대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하면서 로저스제독의 이름인 RODGERS와 함대라는 뜻인 BATTERY로 로저스함대를 뜻하며 새겨 넣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 신미양요 참전 기념 사진 )

이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로저스제독의 함대가 Corea에 침략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이를 1871년에 실제로 코리아 국기로 사용된 것이라고 왜곡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만약 코리아의 국기였다면 굳이 영어로 쓸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한자가 쓰여진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은 신미양요 때 개항을 요구하며 침략한 로저스함대가 사용한 전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_/2jJSh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