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문제의 원인이다

문재인이 문제의 원인이다
야권을 분열시킨 친노패권에 기대어 주제넘게 때이른 기회주의적 대권정치 행태

문재인에 패배의 유전자가 낙인된다는 건 문재인의 무능에서도 비롯되지만, 배신과 여권과 결탁한 술수로 야권을 분열시킨 친노패권에 기대어 주제넘게 때이른 기회주의적 대권정치 행태의 결과다.

민주공화정에서 민주주의가 독재세력에 의해 위협될 때 한국에서 소외된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진보적인 민주화세력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야당 대표를 한다는 것은 과거 DJ처럼 사안에 따라 목숨을 걸고 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문재인과 일부 친노는 이런 정통성을 우습게 알아, 거대한 집권수구보수세력에 맞서는 야당에 임하는 강단과 기개없이 상황에 편승해 기회주의자처럼 권력에 욕심내게 되면 결국 기득권에 굴복하는 양아치 정치가 되어 국민의 신임을 잃고 계속 패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재인에 대한 불신은 말과 행동의 불일치와 어떤 정치철학이나 신념보다 인기위주 쇼맨쉽에 따라 가벼운 언행에서도 비롯한다.

문재인에게 더 하나의 문제는 책임감이 없다 이건 도덕성 문제다. 사퇴가 영원한 기회 상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텐데 문재인은 사퇴 기회를 계속 잃고 무리수를 둔다. 박근혜 처럼 유체이탈해 윤리나 뇌까리는 코메디나 하려면 야당대표 그만해야지. 아직은 정치를 즐길 때가 아니다. 가야할 길 이루어야 할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엉뚱한 길로 들어가 국민이 아닌 특정계파 권력놀음에 피에로짓이나 하려면 문재인은 그만 둬야지. 더이상의 기회는 의미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