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이 있는 발에 구강청결제를 넣으면 발생하는 놀라운 일과 무좀 확인법

# 무좀이란?

발백선이라고도 불리는 무좀은 제일 바깥층 피부에 곰팡이균의 감염으로 생기는 것으로 목숨에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다른 신체부위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이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몸의 어느 부위든 침범해 말썽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무좀의 전염경로
 
무좀은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샤워를 하는 샤워실, 공중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진균이나 곰팡이균에 쉽게 노출되면서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운동선수들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양말이나 신발, 마루바닥 등에 의해 옮겨 지기도 하며 발에 땀이 많거나 위생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에도 걸릴 수 있습니다.

 
# 무좀 증상

▶ 무좀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발을 잘 건조 시키지 않는 부위이기때문에 땀이나 습기가 차 있는 경우가 많고, 신발사이즈가 작을 때 찰과상을 입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발가락 사이가 가렵거나 붉게 변하고 피부가 벗겨진다면 무좀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발에 가려움이 심하게 느껴지거나 작열증상이 있다면 무좀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진균은 각질층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이로 인해 신경 말단이 자극을 받아 가려움증과 작열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 무좀으로 인해 물집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많이 걷거나 달렸을 경우에 생기는 물집과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포와는 달리 무좀에 의한 수포는 두꺼운 각질에 자리를 잡고 진물이 나오며 수포가 터진 뒤에 원의 형태로 안쪽은 깨끗하지만 바깥쪽은 붉은 것이 특징입니다.

▶ 무좀이 심해진 경우 발바닥으로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좀에 감염된 발바닥은 각질이 생기고 인설이 떨어지기 때문에 손으로 만졌을 때 거칠며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가 커지고 불규칙적인 경계를 형성합니다.

▶ 무좀균은 발톱 또한 감염시키기 합니다. 발톱에 무좀균이 감염되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색되며 부서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엔 바닥에서 분리되어 떨어지거나 부서지기도 하는 조갑박리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구강청결제로 손발톱 무좀 제거하기
 
무좀치료에 구강청결제가 효과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구강청결제를 부운 넙적한 그릇에 발을 30분간 담궈 두는 것으로 이를 시도해본 한 사람의 후기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구강청결제인 리스테린을 사용했고 30분 뒤 그의 발톱은 은은한 민트색으로 물들게 되었습니다. 그는 “시도할 사람은 색상을 잘 선택하세요”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물과 섞은 뒤 분무기에 담아 젖은 머리카락에 뿌리면 비듬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한 모발학자는 이에 “구강청결제가 살균효과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비듬관리샴푸 혹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쉬울 것이다”라도 밝혔으며 무좀에 구강청결제가 효과적이라는 것 또한 이와 같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권장되지 않는 치료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무좀치료법
 
1. 항진균제 구매
항진균제를 사용해 무좀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균이 피부속에 남아 있을 경우를 고려해 감염이 사라진 후 2주동안은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항진균제 처방
무좀이 심한 경우나 발톱에 감염되었을 때는 바르는 치료만으로는 완치가 어렵습니다. 이때는 병원을 방문해 향진균제를 처방받아 적정기간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초
살균작용을 하는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초와 물을 1대3으로 섞어 발을 10-15분 하루에 두 번 정도 담궈 주면 무좀균을 억제하고 가려움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_/2w130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