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기업의권력 갑질!!!!

안녕하세요 …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여러개 마트가 있는데 영어 알파벳 사용하는  X 마트에 대해 알리고자합니다.
해당마트 의 경우 자체 브랜드 제품 중 *마트 고로쇠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마트 고로쇠 수액라는 제품이 430미리 용량에 판매되고 있는데,  3개 번들을  반값할 인중에 있었습니다.
고로쇠 자체가 저렴한 음료가 아니기에 ,  장을 보러 갔다가 유통기한 임박 코너에 가보니 그 제품이 있길래 싸게 사서 고로쇠 수액 맛이나 한번 보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때가 밤 9:42분경이었고, 집에 돌아온 시간은 10시간
조금 안되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
그리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10시 넘어서 한 병 가량을 마셨습니다.
맛이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상한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 원래 이런 맛인가?” 이러면서 그냥 참고 마셨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그날 밤 11시 넘어 부터 1시간 넘게 땀을 뻘뻘 흘리며  물설사를 4번 했습니다.
구급차를 타야겠다는 생각도 했으나, 구급차안에서 나오는 설사를 할 수도 없어서 집에 있는
 지사제(포타겔) 를 복용하니  설사는 멎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고,  해당 마트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환불처리 하려고 3병중 2병을 가져 갔습니다.
한병은 마시고 3분2정도 남은 병이고, 한 병은 미개봉 상품이었습니다. 물론 냉장고에서 보관된 상태 그대로 손도대지 않았습니다. 해당마트에서는 담당자가 고객센터에서 기다리고 있을것이라고 하여 그 말만 믿고 갔습니다.
 
여기서부터 기가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당마트 고객센터 담당자라는 사람을 만나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환불처리받으려고 왔다고 하니..  직원은 저에게
 ” 병원 다녀오셨나요?” 하길래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 고로쇠 수액 맛이 딱 먹어보면 이상하단걸 알 수 있을 정도다라고 하자,   
갑자기 직원이 두 병중 미개봉 제품을 자신의 마음대로
오픈해버렸습니다. ㅡ.ㅡ
그러더니..  이 제품의 하자 유무를 입증해야 하니 이 고로쇠 수액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조사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럼 왜 제가 가져온 미개봉 새제품을 오픈한거에요?”
라고 하니… 직원이 이 오픈한 병은 바로 냉동보관해서 검사소에 보낼거니 상관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 자체 검사소에 보내겠다는 것을 제가 믿지 못하니 사설 검사소로 같이 가서 검사 접수 하자고 요구하여 사설검사소에 보내게되었습니다. 검사 결과는 분명히 저에게 알려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헌데 , 검사 결과를 알려주지도 않았고, 검사를 직접 시행한 연구소 직원과 통화를 녹취하게되었는데 가관이었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미개봉 상품 그대로 검사소에 왔어야 하는 데.. 개봉된 것은 법적 효력이 없다.”
 
둘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트 직원이 개봉한 후 바로 냉동실에 보관된 제품의 세균수치가 100을 넘을 수가 없는데…
세균수치가 기준수치를 완전 초과하였다. 정상제품의 세균수가 0~2정도라면 개봉된 후 바로 냉동 보관된 제품의 세균수치는 100을 완전히 초과하였고, 제가 이미 오픈해서 가져간 3분의 2남은 제품은 심지어 입을 대고 마셨음에도 세균수가 *마트에서 개봉하고 바로 닫은 제품보다 더 적은 수치라는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
 
셋째, “유통이나 보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제품이며, 정상 제품이 아니다.”
 
그런데 *마트 쪽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모두 숨긴채!!!!
 자신의 공장에서 나온 미개봉 정상제품의 결과 수치가 정상이니, 자신들은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다고 큰 소리쳤습니다. 제가 가지고간 제품들의 결과는 어떻게 된거냐.. 왜 알려주지 않는것이냐고 따지니… 그 결과를 알려줄 법적의무가 없다고 발뺌하였습니다.
또한 그럼 미개봉 제품을 왜 직원 마음대로 오픈한 거냐.. 나는 오픈하라고 한적이 없는데…라고 따지니…
맛이 이상하다고 소비자가 주장하니.. 자신들이 맛을 보기 위해 오픈했다고 하는….
그래서 결국 오픈한 제품은 법적 효력이 없어지게 만들어버리는….
*마트 의 갑질에 대해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글을 올립니다. 상급자는 심지어 저에게 모욕감까지 안겨주었습니다.
정말 못된 기업입니다.
*마트 고로쇠 수액..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