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평소에 네이트톡을 자주보는거는 아니지만 가끔식 봄 
주로 유툽을 마니봄
일단 난 pc방을 운영중임
지금 pc운영한지 3년 다 됨
그동안 별 문제 없이 (있다해도 사소한 문제) 잘 운영해옴
약 보름전에 가계 영업정지 1달 먹음
그래서 영업안하고 혼자 카운터 앉아서 스타도 하고 유튭도 보고 낄낄거리고 있음
문제는 몇일전임
언제나처럼 카운터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하고 빨무 스타하고있었음 
pc방이 1층이라서 사람들이 좀 마니 왔다갔다하는데
평소에는 문을 잠그고 있는데 그날은 배달음식을 시켜서 문을열어놓고있었음
20대후반?30대초반 여자2명이 옴
나”어서오세요. 근데 장사 지금 안하는데…”
여자1″왜요?”여자2″장사안할꺼면 문을 왜 열어놨어요?”
잠시 생각했음..이거머지…
나” 당분간 영업안하구요 지금 배달음식 시켜서 문 잠시 열어놓거에요”
여자1″ 그래도 문 열었으니 프린터좀 하고 갈께요 “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음..이거 머지..우리가계는 프린터 없음
나” 영업도 안하고요 프린터도 없습니다”
여자1″ 프린터 없는 pc방이 어디있어요? 그럼 잠시 인터넷좀할께요”
이러고 자리 앉아버림 
…….신종 또라이인가..하고 정말 고민했음 
나” 영업안합니다.나가주세요”
여자2″ 아저씨 왜 고함을 질러요? 지금 협박하세요?”
진짜 토시 하나 안틀리고 이 ㅈㄹ함
아니 내 가계에서 내가 영업을 안하겠다고 하는데 왜 이 ㅈㄹ 인지..
나” 고함도 안 질렀구요 영업안합니다.나가주세요”
이러면서 컴퓨터 꺼버렸음 끄면서 팔이 잠시 스첬는데
이걸 가지고 또 ㅈㄹ함
여자1″ 아저씨 지금 나 만졌어요? 성추행한거에요? 
여자2″ 야 신고해 저 아저씨 우리들어올때부터 눈빛이 안좋았어”
……..나 솔직히 이때 좀 기뻣음
그동안 여자사람이랑 말할기회도 없고 유툽에서나 보던걸 내가 당하니 
정말 신선하고 기뻣음
그리고..이런말 해도 될려나 모르겠지만..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여자1.2….못나가도 70키로는 넘게 나가게 생김..그리고 이건머…고릴라가 씹다뱉은 껌같이 생김
나”아뇨 그런적 없습니다.위에 보시면 cctv 있죠? 보여드릴까요?
이러니 여자1.2 재수없다면서 나가버림 나가면서 계단에 침 오지게 뱉고감
정말 순수하게 기뻣음 내가 이겼다..하고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자랑함
ps.이런여자가 과연 정말 존재하는구나 하면서 유툽영상을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