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히스테리

거두절미 하고 그냥 본론으로 바로 넘어갈게요.
현재 22살이고 고등학교 졸업 전 취업하여 첫 회사서 약 2년정도 경력쌓고우연찮은 기회로 현 회사 이직한지 이제 딱 한달됬습니다.
퇴사랑 이직한 이유는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을거 같아 스킵할게요.
무튼 현회사 자체가 일단 제 경력은 경력이아니며(전 회사에서는 주임으로 승진한뒤 이직한상태입니다) 연봉도 기존 2500 ->현회사 2100으로 줄었습니다 ㅋㅋㅋㅋ 동종업계는 아니지만 직무는 같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다좋습니다.네. 분위기도 좋고 괜찮습니다.
근데 유독 과장한명이 저를 그렇게 괴롭히더라구요…하아..
그 분은 일단 현회사 오래재직하신거 같고, 나이는 40대 후반추정. 미혼/남친없음.

처음 1~2주간은 무지잘해주어서 이직하길잘했다. 란 생각도 들만큼 좋았는데어느순간부터… 
“야 너 일그따구로할래?”
“야 너 진짜 피드백늦다””니는 진짜 아니다, 야 그렇게살지마라”

등등 아무리 나이차도 나이차고 경력차도 그렇지만… 여기는 회사아닙니까,현 부서에서 가장막내고 저와 9살차이나시는 사원도 ㅇㅇ씨~ 하면서 예의차리는데
야, 너?

일단 전 제가 소속된 부서에 일이 먼저고, 당연한건데저 과장이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을 잡고 히스테리를 부리네요…
본인 부서에 복합기는 컬러프린터안되니 저한테 출력물좀 가져와~ 해서 준비하는데제 부서에 부장님이 쓰니씨 이것좀 부탁해. 하면 저는 일단 저희 부장님이 시키신 업무가더중요한부분이다 보니 먼저 하게됩니다.
그것도 최대한 빠른선에서 해드리고 이제 그 과장님께 죄송하다고 ㅇㅇ부장님이 이거 시키셔서 먼저 하느라…… 라고하면 이제 시작되는겁니다.
“너 일되게못한다””난 기다리는입장인데 어떻게 그러니?””니 일 그따구로하지마”
등등등등….
네.. 방금일인데 한 30분?? 도안됬습니다…
출력물의 원본은 본인이 키우는 반려견 사진입니다..^^….네….부장님이 시키신 업무는 다음달 초에 있을 감사대비 서류준비였구요….
제가 잘못판단을 한거일까요…?
구구절절 말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 최소한의 일들만 적었는데 저것말고도 참.. 별의별일이 많았습니다.
직전 회사에서는 주임님, 이라며 절때 무시당할만큼의 역량도 아니였고업무처리 자체도 거의 대리급 이상이여서 예쁨도 많이 받았던 상테에서 이제 이런일들을 겪다보니…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사실.. 글쓴목적은복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요..
그 과장님이 현 회사에 모든걸 쥐고있어 저희 부장님도 진절머리 난다며 손놓은상태라부장님께 말씀을 드려도 막상 해결 될 방법이 없습니다…
어떡할까요.. 너무너무 힘듭니다…사회생활ㅇ 경험이 너무 부족한 탓인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