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릭남 자존감에 대충격 받은게

에릭남이 글리 쌍둥이 역할에 탑3까지 올라가서 최종탈락했었다 했잖아

난 할리우드 영화도 그냥 그 비슷한 부분인줄 알고 대충 응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블랙팬서 인터뷰하는걸 봤는데 인터뷰중에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다같이 노래부르고 난리났었단말야…ㅋ

근데 다 부르고 에릭남 목소리 좋단 얘기 동료들이 하니까

채드윅이 에릭남 가수라면서 본인이랑 같이 영화 찍으려고 했는데

에릭남 가수활동 땜에 못찍었다고 얘길 하는거야ㅋㅋㅋ

에릭남은 그걸 되게 아무렇지 않게 동의하고ㅋㅋㅋㅋ

나 진짜 기사 찾아보기 전까지 저거 그냥 둘이 시덥잖은 농담치는줄 알았음ㅋㅋㅋ

근데 기사 보니까 진짜 캐스팅 됐었던거야 ㅋㅋㅋ

아니 진짜 할리우드배우가 언급하고 기억할 정도의 영화에 캐스팅 됐었으면 

나같음 인생자랑거리로 맨날 떠들고 다닐텐데 

고작 얘기한게 국내 앨범 홍보하다가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 어케됐냐 하니까

“합격했는데 앨범준비하느라 그냥 거절했어요” 쿨하게 이럼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할리우드 가보고 싶어요” 이러고 만게ㅋㅋ

완전 자존감 높아보이고 쿨해보임ㅋㅋㅋ

그러다 지난주에 불명 보는데 자기 본업에 열정 쩔만 하더라 

웨스트라이프 셰인 직접 출연해서 출연자들 부르는데 에릭남이 my love 불렀어

셰인이 기립박수 치면서 본인 콘서트에서 부르고 싶은 버전이라고까지 말함ㅋㅋ

영상 있는데 ㄹㅇ 나 일주일동안 이 목소리 듣고 자기전에 힐링하고 잔다

에릭남 음색 좋은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잡혀있는 자기스타일이 있을진 몰랐음

영상 꼭 봐봐 미친음색임ㅋㅋㅋ (둘중 하나 보면 됨)

https://tv.naver.com/v/3205133

http://media.daum.net/entertain/tv/119180/video/385686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