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단점

제가 못된걸까요
 
남편의 입냄새 (양치를 해도 .. 냄새가 1시간후면 나더라고용 .. 위장문제같아요 . ㅜ )
 
땀냄새 .. (땀이 많은 신랑 … 근데  이불에 매일 냄새 나고 ..ㅜㅜ 매일 세탁할순없잖아요 휴 )
 
 
막 대놓고냄새난다.한번더 씻어라.
옷도냄새난다.세탁망에넣어라 ..
 
제가봐도 너무 잔소리만하는 거같아요 .
 
근데 못참겟는데 어떻게 해요 .
 
ㅜㅜ
 
저번주는 아침에 막 스킨쉽할라고 하는데 ..
땀냄새가 너무나서 (자면서 땀을 흘렸낫봐요 .. 암내가 나더라고요 ㅜㅜ )
 
냄새난다고 .. 말을 했는데
 
남편입장에서는 상처였겟죠 .
 
 
충격적인건
남편이 외근을 하는 직업인데 ..
땀에 쩐 셔츠를 그대로 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또 입더라고요 .
진짜 썩은내 나거든요 .
이걸 몇십년간 시어머니가 가만뒀따는 게 이해가 안가요 .
전업주부셨는데 ..  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왈 “나는 주변청리를 잘 하잖아 . 나 스스로 관리는 잘못햇도”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
 
집 청소도 자주해주고 고맙긴하지만 ㅜㅜ
 
 
퇴근하면 바로 샤워하고 , 머리도 아침저녁으로 감고 .. 샤워도 마찬가지고요 ..
 
근데도 냄새가 나요 ..
 
뭐가 문제일까요
 
175  75킬로 살이 많인 찐 건 아닌데요 ㅜㅜ
 
냄새..진자 못참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