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진짜 마음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저와 남자친구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이번에 남자친구가 4월달에 휴학을 했어요대학교는 같은 대학교가 아니라서 다행이였지만 고3때보단 남자친구의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고3때는 다정다감 했다면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과에서 적응 하려고 저보다는 과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썼구요 휴학하기전에는 헤어지자는 말도 하고 휴학하고 나서는 우울증처럼 집에만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질 않고 친구는 만나더라구요 저에게 연락도 뜸하구요그렇게 3번정도 성격이 바뀌고 나서 저도 힘들어했습니다이번에 남자친구가 대전으로 과형들이랑 술먹으러 가서 알겠다고 하고 5월4일날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첫째날은 연락이 잘 되다가 둘째날부터 연락이 안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불안해서 물어봤더니 폰이 고장났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집에와서 가까운 대리점에 가서 고쳤습니다그리고 나서 5월8일날 1주년이였습니다그날 남자친구가 너무 심하게 아퍼서 만나지도 못하고 전지편지만 전해주고 집에왔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저를 만나기 싫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제가 귀찮아진것처럼..5월 13일날 남자친구가 갑자기 서울에 올라간다고 했습니다서울에 사는 친구가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그렇다구요그것도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제가 전화하니 대답하더군요알겠다고 한 뒤 연락은 해준다고 하였는데연락이 되는가 싶더니 또 안 돼더라구요여차저차 해서 남자친구가 내려와서 만나서 물어보니자기가 수원으로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그게 4월달인가 5월초에 결정났는데 제가 힘들어 할까봐 지금 말했고장거리 연애가 싫으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저랑 제 남자친구는 마지막 연애가 장거리 연애였습니다장거리 연애를 하면 제가 힘들걸 아니까 그걸 보기 싫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잡았는데잡히긴 하더군요저보고 6월달에 수원에 가니 문자 전화 카톡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어차피 만날시간도 연락할 시간도 없다면서제가 여기서 궁금한거는남자친구의 심정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저보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놓는거라고 그런식으로요제가 무슨말을 해야 남자친구가 돌아올까요? 제가 미련이 많아서 헤어지지는 못하겠습니다ㅠㅠ저는 뭘 어떻게 해야되나요? 도저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제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