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의 말로

2018년 6월 1일

고집의 말로
 
 
1. 아내가 눈이 따갑다고 말해서 내가 도수 없는 안경을 끼라고
수 많이 충고 해 줘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걸핏하면 눈이 따
갑다라는 말을 십년도 넘게 하여 왔다. 안과에 간다고 해서
잘못된 습관에서 오는 병은 그 때 뿐이고 또 눈을 작은 알갱이
들도 날아 다니는 도심의 대기에 노출시키는 습관이 유지 되는
한 따가운 것은 반복된다. 이는 마치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애가
옥도 정기를 바르면 낫지만 걸핏하면  넘어지는 애들은 언제나
상처를 늘 끼고 있는 것과 같다.  

안경을 끼라는 것은 이런 알맹이들에 대한 방어용 보안경
으로 쓰라는 말이다. 꼭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물질은
외력을 받지 않은 한 일정한 운동을 유지 하려는 관성의
법칙에 따라 굴곡해서 돌아 들어와 충돌치는 않는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내는 선글라스를 끼면 스파이같이
보이는 나와는 달리 잘 어울리는데도 고집스레 끼지 않았다.

이런 세월이 오래지속 되다가 어느날 노점상들이 하는 이야기를
아내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와 똑같은
이야기였다. 아내는 그 말에 깜짝 놀라서 당장 안경을 끼게 되었는데,
그 뒤부터는 눈이 따갑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았다.
부모 팔아 친구 산다는 이야기는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제고장에는 절대 영웅이 안난다는 것도 같은 식의 이야기이다.
훌륭한 일과 명언은 항상 저 멀리 먼 옛날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

세상에는 한번 만에 말을 듣는 사람이 있나 하면 수십번
이야기 해도 안 듣는 사람이 있다. 한번 만에 말을 듣는
사람중 하나는 바로 나다. 의사였던 어머니가 “맵고, 짜고,
뜨겁고, 탄, 기름진,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들은 어느 것도
먹지 말라. 이것은 암의 원인인 것이 밝혀졌다”고 수십년 전에
내게 이야기 해 주셨는데, 나는 그 날부로 식사 방식을 고쳤다.
그렇게 규제된 식사를 해도 맛있게 먹을 것은 많다. 설령적다고
해도 나는 이야기를 받아 들인다. 사실, 미국, 유럽, 일본등지에
출장, 연수다 해서 광범위하게 돌아 다닌 나는  다양한 식사를
해 보았지만, 우리나라처럼 맵고 짜고, 뜨겁고 탄 음식을 제공
하는 나라는 없었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 한 교수가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 매일 우유도 마신다. 그러고 하루 평균
30분의 걷기 운동과 적어도 5~6시간 이상의 수면과 깨끗하게
씻고, 또 정당하게 사는 것이 나의 남다른 건강법인 것으로 확신
한다.  
 
2. 내가 근년에 와서 빌라에 살게 되었는데 한 동안 잘 살았지만
몇년 전부터 이사 온 한 세대가 수 많은 공지문의 게시에도 불구
하고 남다르게 안전 의식이 없어서 불안한 상황을 끊임없이
만드므로 다시는 이런 공동주택에는 안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집들은 환기를 철저히 시켜야  폭발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최소한 빌라를 포함한 공동주택의  일층 공통 현관문과 옥상으로
통하는 문은 항시 여하한 상황에서도 열어 두어 환기를 해야 된다. 

한국의 한해 화재 건 수는 무려 작년 기준으로 약 40,000건
이다. 그중에서 제일 무시무시 한 것은 가스폭발 건이다.
가스가 대기 중에 일정 비율이 되었을 때 폭발 하는데, 그
발화원은 라이터 불, 전기 스파크, 정전기, 마찰열등으로
다양하다.  나는 담배도 없애자는 주장을 오래 동안 해 오고
있다.  담배 역시 수 많은 암의 원인으로  백해무익한 것인데
참으로 인간은 그 습관의 노예이다. 예전에 이런 것 없던 시절에도
재미나게 살 다가 인디언들에게서 전파된 이런 것에 중독비슷하게
되어 사람들에게 일파만파를 일으켜 왔다.  이 담배불에서 발생
하는 차량 화재, 산불 화재도 무시 못할 수치이다.

내 빌라에 공지한 공지문을 아래에 첨부 한다.

이런 건 말고도 앞으로 문제를 크게 일으킬 건은 풍력 발전소등을
세운다고 산의 나무를 베는 경우를 보는데 나무를 베어서 오는 손실은
홍수, 산사태, 모래나 바람 막음 방해, 환경오염, 자연 풍치 훼손들등인데
당국은 잘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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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문            2018년 4월 3일
이 빌라 세대원들과 친족, 방문자들은 잘 읽으십시오.    
1. 일층의 공통으로 쓰는 현관문은 반드시 열어 둬야 합니다. 폭발, 화재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 오는지 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 사고”등의 관련 문구로 네이버,구글 같은 곳에  검색해 보기 바랍니다.  사고 시 중상내지는 사망에 병신까지 됨은 물론 민사배상과 알고도 방치한 책임을 묻는 형사구속의 참담한 결과를 당하게 됩니다.

가스에 따라서는 조금만 누출되어도 폭발하는 것이 있는데, 무거운 가스는 아래로 내려 가니 일층 공통 현관문을 언제나 절대로 열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은 더욱더 지켜야 됩니다. 각 세대주는 자기 각자의 집의 창들과 현관문도 가스 냄새가 나든 안 나든 환기를 자주 시켜야 되고, 가스 안 쓰는 평시에도 창은 계절 상관없이 약간이라도 열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원 중에는 전기스파크, 불 외에도 정전기등도 있어서 주의 해야 됩니다. 무거운 가스는 비중이 높아 방의 창틀 밑에 고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연기 감지하여 소리 내 주는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각 가정에서도 주방에 각 1개씩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재감지기 값은 약 2만원/개 내임. 많은 집들에서 설치 하는데 우리도 설치해 두었습니다.
가스폭발 포함한 원인 등으로 화재가 한국에 한해 약 4만여 건이 발생함

2. 지진이 나면 전기 끊고, 가스도 잠가야 되나 첫째가 어떠한 문이라도 개방 해 둬야 되는데, 문이 변형되면 탈출 할 수도 없습니다. 전철이나 버스에 망치가 준비 되어 있는 것은 강화유리를 깨기 위함입니다. 

3. 이 건물 내부에 일부 철근 녹슮(산화)로 인한 철근의 부풂으로 천장의 시멘트 조각 돌이 떨어진 것 (현재 페인트로 잘 안보임)이 있었는데 진행해서 크기가 크게 되어 사고 나는 것을 막으려면 습기도 막아야 되어 적어도 일층 공통현관문만이라도 최소한도 사시사철, 주야,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열려져 있어야 됩니다.    

4.  관절이 문제있어서 문을 못 여니 위에서 열어 주러 일일이 내려 오기도 합니다.

5. 약 7년 전쯤, 1층의 공통 현관문 나가면서 바로 왼쪽 밑에 커다란 구멍이 발견 되어 많은 시멘트를 넣은 적이 있는데, 싱크홀은 지표면 밑에 있는 물들이 고갈 되거나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에 물이 쓸고 내려가면서 공간이 생긴 것으로 주차 안 해야 됨.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 공지문 떼지 말아요!! 이웃에서 불이 나서 바로 내 옆집까지 번진 사고를 두번이나 겪은 경험자로서 충고합니다. 물도 많이 샌 사고가 이 빌라에 있었는데 가스는 안 샐 것 같습니까!

통상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고 살아야지 여기가 어디 개인 집인가요? 문제시에는 문을 관리비로 충당하는 것으로 하고 뗄 것입니다. cctv기록 자료를 앞으로는 볼 것임.
가스에 따라 다르나 어떤 경우(PENTANE)는 대기 중에
1.3%만 있어도 폭발함.

세대주들이 잘 협조하여 문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으나 세대원들이 한명을 다  감당  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 계속문제                       
발생시 관리비를 들여서라도 문을 뗄 것 입니다. 왜 대부분의 빌라들이 항상 일층 공통 현관문을 열어 두는지 모릅니까?? 이런
상황을 모르더라도 뭔가 불편하니까 열어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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