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누가 문제일까요..?

#결혼을앞둔예비신랑신부#젊다기보단어린신랑신부#5살차이나는신랑신부#성격차이신랑신부
 
#여러분들이보기엔무엇이문제일까요?
 
 
신랑 입장-
나의 과거를 보듬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너를 만나 정신차린거야.
우리집이 못살아.
모아둔돈 없어.
근데 신혼집 마련했어.
가전가구도 내가할수있어.
다니던회사 너의권유에 관뒀어.
다른일을 알아보고있어.
자격증은 없어도 기술이있어.
기회도 많아 젊으니까.
신경쓰게 하고싶지않으니 넌 아무생각하지마.
처음에 말했지만 다 누리고 살 순 없어도 너와 아이는 굶기지않아.
그렇다고 남들이 다하는거 못하는건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산후조리?해야지 당연히해야지.
알아보니 1주일에400이라는데 다해주고싶어.
근데 경제력이 안되니까 내가 타지가서 기러기를할께.
근데난 향수병이있어. 타지를 가고싶지않아.
그치만 다 참고견대낼수있어.
예물?그런거 없어도 되는데.
꼭해야한다면 너만 해줄게.
나는 괜찮아.
나는 꼰데꼰데 하지만 세상물정을 알아.
니가 어리지만 깊이 있는 성숙한면을 보았어.
그치만 철이없다고 느낄때가 많아.
 
신부 입장-
나의 과거를 보듬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
근데 난어려 니가힘들거야.
감당할수있으면 그렇게해 나도좋아.
우리집은 잘살아.
어려움같은거 나는 잘몰라.
나는 내가하고싶은건해야해.
내가 살아온 삶과 니가 살아온 삶은 다르잖아.
나중엔 요리도 집안일도 니가해 내가 돈벌게.
산후조리원 갈꺼야.
알아보니까 150 정도 한다고해.
너의 직장은 건강에 나빠 관뒀으면 좋겠어.
경제적여건이 안되서 기러기아빠를하겠다니.
엄마가 너 주야2교대하는것도 나혼자있는게 불쌍하다고해.
그래 너 알아서해.
내가 말했잖아 니가하고싶은거 너알아서하라고.
내가 괜찮다고하잖아 내가 화난건 시간지나면 괜찮아져.
예물은 원래다 하는거야.
엄마가 그랬어 반지만해주랬다고 진짜 반지만해주진않겠지.
난 애기애기하지만 임신해서 최선을 다해 안정을취하고 있어.
니가 나이가 많지만 너와있을땐 나이차이를 못느꼇어 잔소리할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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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는 예비신랑(꼰데잔소리)
vs
뭐든지 피해만 안주면 된다는 예비신부(철없는억지)
 
 
누가더 바보일까요 ^^;;
 
 
(다 쓰고 읽어보니 한쪽으로 치우치는 게 없지않아 있는데요.토씨하나 다르지않게
쓴거니까 많은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