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북미회담이 이렇게…

지켜보던 내내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다.
 
정말 기대도 많이 했고,
여러가지를 꿈꾸어 보았던 시간이었다.
마치 로또를 사고 추첨일을 기다리는 것처럼…
 
이제 어떻게 될까?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때론 유치하다.
아마도 북한은 우리와 여러 경로로
접촉을 시도할 것이다.
이미 시작해버린 비핵화다.
뭔가 결실을 맺어야 한다.
우리와의 교감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미국을 향해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
 
국제적인 제제, 또는 미국만의 제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우리는 북한과 협력해 나가야한다.
그게 기반시설을 위한 조사가 되었든,
역사에 대한 교류던, 스포츠 교류던
모든 제재를 벗어난 모든 교류를 해
나가야 한다.
 
일이 풀려 제재가 벗겨지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 나가야 하니까
또, 그건 미국에 대한 무언의 압박이
될 수 있다.
 
북한은 정상국가가 되고자 한다면
지금처럼의 유치한 방식의 외교방식은 바꾸어야 한다.
회담하자 그러고, 연락도 안받고 나오지도 않고
하는 그런 정말 유치한 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정상국가 대접을 해 줄 것이 아닌가.
 
그들의 마음이야 어떻든,
벼랑끝 전술을 활용한 외교방식은 이제
수정되어야 한다.
 
부디, 바라건데
경제협력과 문화, 스포츠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한국과 밀착하고 교류하라.
추후, 진행될 사업들은 미리 만나서 조율하고
준비하라.
활발한 만남과 준비는
세계의 시선을 바꿀 수 있다.
바뀌어 간다는 믿음을 확신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서로 회의하고,
준비해 가는 과정에 대해 누가 꼬투리를 잡겠는가.
교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