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5월 5일부터 시작되 시월드 스트레스!!!
아버님과 시누네,시누 시댁식구와 함께 식사하기로함!!!
우리가 식당으로 가니 이미 식사중 신랑 손다쳐 안먹는다더니 반주한다면 혼자 안쪽으로 쏘~~옥 
혼자서 애셋 한상에 앉아서 애들 고기구워먹이고 밥먹음!!그냥 난 술안먹으니 이해하려했다
문제는 담날부터시작!!!
시댁식구와 여행가기로 했다
사실위에 올라가면 언니네집이나
어머님이 잘때 마땅치않아 매번 온천 숙소 예약해주시지만 이번엔 좋은맘으로 리조트예약!!
참고로 어머님과 함께할 계획이었는데…
누나네가 밥먹고 헤어질때 기차타고온다며…
먼소리인가 했더니 여행 같이 가는거ㅡㅡ
그래 거기까지 이해..애들데리고 기차타고
오기 힘드니 그냥 우리차타고 같이 가자고
나도 애키우는 엄마이니,.
애들데리고 대중 교통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신랑이 웃으며 차비 궁쳤으니 기름이나 휴게소 쏘라고함!!
그리고 담날 테우러 가서 같이 여행 고고씽~~~
중간에 쉬어 갈겸 휴게소 들름 
울둘째 휴게소가면 바삭어포 무조건 먹어야해서 사려고 줄서있으니 시누네 화장실갔다가
내옆아닌 뒤에 뒤에 줄서는거 아닌가? 이건뭐지?
주문하면서 머드실꺼냐니 주문한다 
계산은 아예 할생각도 없으심 내가 계산!!!
리조트 가는길에 아주버님 왈~자기 동생네 떡 갔다줘야 한단다.이건 뭔소리?떡얼마한다고..
우리 가는곳과 30~40분 차이 왕복 한시간이상 완죤 어이없고
중간에 아주버님 동생 2시까지 오라고
자기네 약속있단다!!!
이건 또 뭔소리 우린 우리도 여행가는거라고~~~
집앞까지 갔다주네 마네… ㅡㅡ장난하냐고요
그래도 참고참음!!
떡갔다주는 근처 쭈꾸미 맛집있다며 점심 먹고자고
쭈꾸미집에서 어머님 합류
1ㅇ명 테이블 끝 두자리비우고 가운데 나와 우리애들 앉음
끝자리 하나 조카앉고 그순간 부터 시댁 식구끼리 여기 앉아라 저기앉아라 혼자인 자리 자기가 앉겠다
뭐지? 내가 어제 혼자 애들고기 구워먹일땐 쳐다도 보지도 않았음서..ㅡㅜ
신랑 우리 첫째보고 끝자리로 가라며…
시댁식구 나란히 한테이블에 어른 4명앉고 나혼자 또 애들이랑 앉으라는소리!!!
순가 화났지만…소란피우기 시러 신랑한테 톡으로 나혼자먹을때 신경도 안쓰더니 엄청 자기네 식구들 챙기네 하니 내옆에 앉으려했단다.
순간 잔머리는 엄청 잘돌아감!!
서럽고 화도나고 눈물 날꺼같아서
화장실 다녀오니 내 테이블에 쭈꾸미가 없다 
어이상실~~어머님이 ㅇㅣ거 비벼먹으라며
테이블위 쭈꾸미 가르키심 !!!
대충 점심먹고 시누네는 어머님 차타고 아주버님 동생네로 떡배달 갔다가 오신다고 헤어지고,
우린먼저 리조트로…
시댁식구오면 아무리 좋은곳이여도 들어가는 순간 안나오는걸 알기에 먼저 산책하고…들어 갔다가
다시 아이들 데리고 아이용베드민턴치러..
안그래도 짜증지수 만땅인데..
조카 라켓 바닥쳐서 부심~~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새라켓인데 ㅡㅜ
또 울애들하면 머든 자기도 똑같이 해달란다!!!ㅡㅡ
그리고 저녁 먹는데 아주버님이라는 사람 손하나 까닥 안한다 다해놓음 앉아서 진짜 잘먹는다!!
어른 수저 딱 5개 아주버님 티수저로 밥먹으니 어머님 자네는 수저없나?
보니 앞에 쌈장 묻은수저가 쌈싸먹을ㄸㅐ 상추에
한번 딱음 해결되는데 것두 귀찮아서 티수저로 ㅡㅡ;;;
시누는 보고 자신의 수저와 교체해준다ㅡㅡ
비빔면까지해주고 먹으려는데
울막네 우유찾아서 편의점서 우유1리터 짜리 사오고 조카 생일이여서 생파하고 케익먹는데
아주버님 왈~자기도 우유달라며
와 앉아서 어케 저리 먹는건 하나빠짐없이 잘챙기는지ㅡㅡ
아침먹고 테마파크 놀러간다는데..
야채하고 시든다고 집에 갔다놓고 온단다!!ㅡㅡ
그럼 내가 왜 리조트 예약했냐고?
집에서 먹고놀지ㅡㅡ 조카는 또 우리차!!
도착시간 대충 맞추려 가는길에 절이 있어 들름.
애들사진 찍으려하면 조카 잠바에손넣고 이상하게
서있거나 눕거나 진상 ㅡㅡ
어찌어찌 구경하고 테마파크감 
어머님 위에 자리 잡았다고 오라며..
내가 신랑에게 한명내려와서 입장권 끊어달라면 안되냐고 시민은 무료인거 같았다며 하니
자기 식구 귀찮게 하기싫었는지 그런거없다며 
입장권 끊어 입장!! 근데 시누랑 어머님왈 여기 시민은 무료하잖아 하하호호!!! 거기 시민이 조카까지 계산하고 들어왔는데 알면 한명은 입장권 끊고 기다려주시던지…
치킨사오겠다며 전화까지 하셨었는데 치킨은 없다
시킬때 있다해서 그냥 왔단다
조카말로는 여기 4번이나 왔다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애들 슬러쉬 우리가 계산!!
체험비 우리 아니면 손주위해 어머님계산!!!
우리 애들하면 다한다는 조카님들 ㅡㅡ
아주버님은 아예 자리에서 혼자 쉬시고..
신랑도 따라다니다 운전해야해서 쉰다고 가고
지금 내가 여기서 머하는건가 싶고 짜증지수 만땅!!
그렇게 놀고 헤어짐!!
5월 5일 밥값 반땡~ 점심이랑 고기류 어머님 계산!! 숙박료 우리돈으로 계산!!
시누네 한푼안씀 신랑한테 리조트비 반땡 받으라고 함!!
혹시나해서 오빠 계좌조회해보니 밥값이체하고 리조트비 입금내역이 없다
이때 내가 오빠 계좌조회한다 비번입력하다 틀려서 비번바꿈!!!공인인증서비번도 아니고
딱조회만 할수있는 아뒤비번!!!
그리고 신랑한테 참다참다 시누네랑 헤어지고 가는데 떡배달은 너무한거 아니냐고하니” 심보하고는”이런다 이말에 완젼 어이상실 싸우기 싫어서 그래 내심보고약하다하고 말았는데…
담날 근데 이상한행동은 시누네가했는데 내가 심보 고약한년되니 어울해서 중간에서 행동 똑바로 해달라고 여행가는데 떡배달시킨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왜 내가 심보 고약한년이 되냐고 한번더 이럼 고약한심보 보여주겠다고~~
그리고 금욜 또사건이
밤에 9시반 전화 안받고 10시 톡도 머하냐?카톡보냈는데 연락없고 아침6시에 출근준비중 이래옴 내가 그거 물었냐고 밤에 머했냐고?그러니 ” 멀상상하냐”고 나한테 또 이상한년 만듬
“누워있다 잠들었다 난 잠도 못자냐 “이럼ㅡㅡ
그럼 상식적으로 첨부터 누워있다 잠들었다고 톡보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렇게 냉전보내다 신랑이 저풀어주려고 앵기고해서
풀려하다 밥언제 먹을까?해서 내가 맘대로하니
“표정하고는~”하며 걸더라구요
그래서 빡쳐서 하나만 하라고 풀어 줄랬다 말았다 하지말고
그리고 애들이랑 신랑이랑 밥먹고 혼자 밥먹는데
맛있냐?하며 또 알랑방구 하나만 하라고 그냥 건들지말라 했는데.,계속 시비 걸어서 시댁여행건이랑 다 이야기하는데 이체이야기나옴
그래 우리 보내고 시누네 안보냈더라 머냐니?
도둑년이냐고 남꺼 왜훔쳐보냐며..
또하는말 기차타고간다했는데 니가 같이 타고 가쟈해놓고 왜이러냔다 ㅡㅡ;;;
이때부터 이성 상실~~내가 돈을빼갔냐고
여행때 서러웠던거 다이야기하고 근데 시누네는 왜안하냐고 신랑 그제서야 잔머리 
니가 고기하고 돈계산 어찌한지아냐고? 어머님이랑 시누네랑 반땡한 뉘앙스로 말함!!
모른다 말해달라니…
평상시 누나가 엄마 돈없을때 병원비주고한다고
간호하고 그럼 나한테 그러하다 이번엔 우리가 쓰자고 했냐고 순간의 잔머리였음!!!
글고 퍽이나 그렇게했는데 그대가 가만이 있었겠다
하니 암말 못함!!!
시누 아가씨때 어머님이 내게 하신말씀이 있음
자기꺼만 한다고 어머님이 관리비하고 다낸다고
여행가도 어머님 운전하심 아주버님네 차없음!!
근데 모시고갔다 마인드~
내가 보기엔 어머님은 운전수 임!!
기름값도 안넣어주시고 숙박비만 내겠지
어머님도 돈 손주위해 아끼지 않는타입!!!
결혼 13년차!!
내돈 거의 1억에 신랑 천도 못해와서 육백 결혼준비하고 신랑은 거의 빵원에 결혼시작!!!
몇천짜리 티 사입고 알뜰히 지금 집사고 대출도없이살고 시댁에서 호의를 배풀려고 하면
꼭 거기에 더얻는다
제사도 명절만지낸다 해서 우리집에서 모시겠다 희생하니 제사 몇개 안되는데 다지내자!!
이번처럼 기차타고 가실꺼 같이타고가자고
배려하니 떡배달까지!!
그러고는 난 심보 고약한년,도둑년이 되었다!!
난 어머님 생신이면 꼬박 꼬박 떡케익 배달
울신랑은 한번도 그런적없고.,
그래서 서운하다하면 돈관리 니가다하고 나보고그려냐고 그런다!!
참고로 돈관리는 내가하지만 카드쓰는거 머라하지않음!!
남 밥은 사줘도 애키워준 장모님 케익 한번 못사줬음 미안하다 하지는 못하면서 돈관리하며
돈돈 했던 내탓이라네요
우리 신랑한테 한마디좀 해줘요~~~
이사람은 내가말함 또시작이다 이래요~~
3자의 입장에서 제가잘못된 마인드면 저에게해주ㅓ도되요
신랑 보여줄꺼에요~~~!!!